•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尹대통령 ‘GTX 조기개통’ 주문, 수혜단지 ‘장흥역 경남아너스빌 북한산뷰’ 주목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7-22 15:23

장흥역 경남아너스빌 북한산뷰 투시도 / 사진=SM경남기업

장흥역 경남아너스빌 북한산뷰 투시도 / 사진=SM경남기업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조기 개통을 주문한 가운데, 이로 인한 수혜지역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최근 원희룡닫기원희룡기사 모아보기 국토교통부 장관으로부터 부처 업무보고를 받은 윤 대통령은 이와 같은 사항을 당부했으며, 이에 GTX 사업 일정을 최대한 당길 수 있는 방향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윤 대통령은 매일 출퇴근에 시달리는 수도권 국민의 절박함을 이해하고, 출퇴근 시간에 쓰고 있는 시간을 가족을 위한 시간으로 돌려주는 것이 정부가 해야 할 일이라며 GTX-A 노선의 개통은 최대한 당기고, B·C 노선의 조기 착공과 D·E·F 노선의 신설을 당기는 방안에 대해서도 다른 부처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하라고 말했다.

현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GTX 사업은 총 4개 노선으로 GTX-A노선은 2024년부터 순차적으로 개통·운행할 예정이며 GTX-B·C노선은 착공 시기를 논의 중이다. GTX-D노선은 계획안이 확정됐고, GTX-E·F노선은 윤 정부 임기 내 통과를 목표로 예비타당성조사를 진행 중이다.

상황이 전해진 수도권 일대는 반색하고 있다. 특히 GTX 노선 조기 개통으로 최대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교외선 '장흥역'(2024년 개통 예정) 인근 주민들은 지금은 강남까지 가는데 비용과 시간이 컸는데 숙제를 해결한 것 같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이번에 장흥역 인근에 새 아파트를 분양 받았다는 A씨는 "교외선 장흥역이 개통 된다지만 강남 출퇴근은 어려울 것 같아 고민됐는데, GTX 노선들이 조기 개통된다는 소식에 한시름 놨다"고 말했다.

실제로 교외선이 정차하는 대곡역에는 GTX-A노선(운정~동탄), 의정부역에는 GTX-C노선(덕정~수원), 장흥역에는 GTX-F노선(고양~수원~성남~의정부~고양)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장흥역 주변에는 SM경남기업이 공급하는 '장흥역 경남아너스빌 북한산뷰' 대단지가 자리잡을 예정이다. 지하 2층 ~ 지상 최고 20층, 14개 동, 총 741가구로 공급되며, 전 세대가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조성된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시평 '2조 클럽' 뚫은 동부건설…곳곳서 '연타석 수주' 7월에만 8000억대 '잭팟' 동부건설(대표이사 윤진오)이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 평가액 2조원대를 회복하며 25위에 올랐다. 동시에 7월에만 8000억원이 넘는 대형 공공사업을 잇달아 따내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공공 토목 분야의 강점을 바탕으로 민간 건축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지만, 건설 원가 상승 부담이 이어지는 만큼 하반기에는 외형 확대보다 수익성 방어가 최대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동부건설은 국토교통부의 '2026년도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 토목건축공사업 부문에서 시공능력평가액 2조215억원을 기록해 지난해보다 3계단 상승한 25위를 차지했다. 평가액은 지난해 1조7514억원에서 2701억원(15.4%) 증가하며 1년 만에 다시 ' 2 롯데하이마트, 2분기 영업익 9억…전년比 91.3%↓ “일회성 요인 영향” 롯데하이마트가 올해 2분기 매출 회복의 신호를 보였지만 수익성 개선까지는 이어지지 못했다. IT·모바일과 서비스 사업 확대를 앞세워 고객 접점을 늘리는 전략이 일부 성과를 내고 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 회사는 하반기 구매 주기가 짧은 상품군을 중심으로 고객 유입을 확대하고 이를 대형가전 구매로 연결해 실적 반등을 노린다는 계획이다.4일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총매출액은 7339억 원, 순매출액은 5911억 원을 기록했다. 순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0.5% 감소했다. 다만 지난해 2분기 반영된 부가가치세 환급(66억원) 등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면 순매출액은 0.6% 소폭 증가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3 G마켓, ‘꼭’ 멤버십 회원 대상 무료반품 서비스 도입 “단골 혜택 강화” G마켓이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무료반품 서비스를 도입하며 고객 혜택 강화에 나선다. 이커머스 업계에서 빠른 배송에 이어 무료반품 경쟁이 확대되는 가운데, 구매 부담을 낮춰 충성 고객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4일 G마켓에 따르면 ‘꼭’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무료반품’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대상은 G마켓의 도착보장 서비스인 ‘스타배송’ 상품이다.무료반품은 G마켓과 옥션에서 각각 월 최대 3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단순 변심에 따른 반품도 가능하며, 배송 완료 후 7일 이내 신청하면 된다. 다만 해외배송 상품과 설치가 필요한 상품 등 일부 카테고리는 제외된다.이번 서비스는 고객뿐 아니라 판매자 부담도 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