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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MZ세대와 ‘격의 없는 소통’ 나서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7-11 10:31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그룹사 소속 MZ세대 직원들과 ‘1일 쿠킹클래스’ 행사에 참여해 직접 요리를 만들고 있다. / 사진제공=우리금융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그룹사 소속 MZ세대 직원들과 ‘1일 쿠킹클래스’ 행사에 참여해 직접 요리를 만들고 있다. / 사진제공=우리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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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손태승닫기손태승기사 모아보기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MZ세대 직원들과 ‘1일 쿠킹클래스’ 행사에 참여해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11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이날 행사의 주제는 그룹사의 조직문화 혁신을 주도하는 MZ세대 직원들과 CEO와의 ‘격의 없는 소통’이다.

특히, 손 회장은 앞치마를 두르고 직접 만든 요리로 젊은 직원들과 함께 식사하며 편하게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평소 MZ세대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조해 온 손 회장은 “직원들과 요리를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었고, 또 많이 배울 수 있었다”며, “직급이 낮은 직원이 선배나 경영진의 멘토가 되는 리버스 멘토링(Reverse Mentoring)은 상하관계를 넘어서는 소통의 방법으로 앞으로도 임직원 간 이런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자주 갖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금융그룹 측은 수평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직위와 직급을 떠나 임직원들이 서로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자주 마련할 예정이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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