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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간다는 美 '선밸리'…김범석 쿠팡 창업자, 2년 연속 참석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7-08 11:45

1983년부터 주최한 국제 비즈니스 회의
IT·미디어 업계 거물 초정 받은 인사만 참석 가능
워렌 버핏, 셰릴 샌드버그 등 참석…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불참

김범석 쿠팡 창업자가 미국 '선밸리 콘퍼런스'에 참석했다./사진제공=쿠팡

김범석 쿠팡 창업자가 미국 '선밸리 콘퍼런스'에 참석했다./사진제공=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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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김범석닫기김범석기사 모아보기 쿠팡 창업자가 미국 '선밸리 콘퍼런스(The Allen & Company Sun Valley Conference)'에 참석했다.

8일 쿠팡(대표이사 강한승닫기강한승기사 모아보기)은 전세계 IT 경영자가 참석하는 미국 '선밸리 콘퍼런스'에 김범석 쿠팡 참업자가 참여했다고 8일 밝혔다.

선밸리 콘퍼런스는 1983년부터 주최한 국제 비즈니스 회의다. IT·미디어 업계 거물 중에서 초청 받은 인사만 참석할 수 있다. 김 창업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다.

한편 올해선밸리 콘퍼런스에는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비롯해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의 셰릴 샌드버그 최고운영책임자(COO), 아이거 디즈니 회장, 다라 코스로샤히 우버 CEO 등이 참석했다.

이재용닫기이재용기사 모아보기 삼성전자 부회장은 올해도 불참했다. 이 부회장은 지난 2016년 이후 6년째 참석하지 못하고 있다. 올해 불참 사유는 '삼성물산-제일모직 부당합병' 혐의 재판 피고인 참석 등 재판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신 삼성전자에서는 최경식 삼성전자 사장이 참석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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