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금융투자, '하나증권'으로 사명 변경 추진…24일 이사회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22 11:48 최종수정 : 2022-06-22 13:44

이사회 사명변경 안건 예정…증권업 정체성 정립 풀이

그래픽=한국금융신문DB

그래픽=한국금융신문DB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투자(대표 이은형닫기이은형기사 모아보기)가 사명 변경을 추진한다.

새 사명으로는 증권업 정체성을 확립하는 차원에서 '하나증권'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투자는 오는 24일 이사회를 열고 사명 변경 안건을 논의한다.

사명 변경 안건이 의결될 경우 임시 주주총회 등과 함께 바로 공시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하나금융투자는 1968년 12월 설립된 한국투자공사를 근간으로 1977년 1월 대한투자신탁으로 설립 등기를 하고, 1977년 2월 영업을 개시했다. 2000년 6월 증권업으로 전환하면서 대한투자신탁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2000년 7월 증권 영업을 시작했다.

2003년 6월 대한투자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2005년 12월 하나금융지주의 자회사로 편입됐고, 2007년 6월 하나대투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2008년 12월 하나IB증권을 흡수합병한 후, 2015년 9월 하나금융투자로 사명을 변경했으며, 2016년 8월 1일 하나선물을 흡수합병하여 현재까지 이르고 있다.

하나금융투자가 사명 변경을 확정할 경우, 국내 증권사 중 사명에 금융투자가 들어가는 곳은 신한금융투자, DB금융투자만 남는다.

하나금융투자 본사 / 사진제공= 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 본사 / 사진제공= 하나금융투자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WGBI 편입 한국 국채, ‘담보’로도 쓴다…예탁원, 외국인 활용 가이드 발간 한국 국채가 세계국채지수(WGBI)에 편입되면서 외국인 투자자의 국채 보유 확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예탁결제원이 외국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국 국채의 금융거래 활용 방법을 안내하는 가이드를 내놨다. 단순히 국채를 투자 목적으로 보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증권대차와 환매조건부매매(Repo), 장외파생상품 거래 등의 담보로 활용토록 관련 제도와 절차를 정리했다.31일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윤수)은 외국인 투자자의 한국 국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채의 담보 활용을 지원하고자 「외국인 투자자 국채 활용 가이드」를 국문과 영문으로 발간했다고 밝혔다.이번 가이드는 올해 4월부터 한국 국채가 WGBI에 편입된 데 발맞춰 마련됐다 2 에코프로, 과도한 CAPEX ‘부메랑’…’스텝업’ 조항 초읽기 에코프로 신용등급이 스플릿(불일치) 상태에서 BBB+로 하향 수렴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금 창출력이 약화된 상황에서 외부조달에 의존한 투자 확대가 재무 전반 압력을 가하고 있는 탓이다. 단기 수주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장기적으로 현 상황이 지속될 경우 재무측면 발주사들의 공급망 평가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점도 우려된다.3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나이스신용평가는 에코프로 신용등급(A-)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지난 25일 하향 조정했다.에코프로는 신용등급 강등 시 BBB급으로 전락하게 된다. 현재 2년물 기준 A-급 민평금리 평균은 5.14%, BBB+급은 7.18%로 약 2%포인트 차이가 난다. 등급이 하향 3 CJ씨푸드, 수익성 악화에 현금창출력 위축…은행보증 CP 200억 사모 발행 CJ씨푸드(대표이사 김동환)가 신한은행 지급보증부 사모 기업어음(CP) 200억 원을 발행했다. 지난 26일 발행된 기업어음은 91일물로 만기는 11월 25일이다. 지난해 11월과 올해 2월, 5월에 이은 네 번째 차환 발행으로 신한은행 지급보증에 따라 A1 등급이 부여됐다. 할인기관은 BNK투자증권이다. 지난 5월 발행금리는 3.25%였으며 지급보증료를 포함한 실질 조달금리는 3.68~3.69% 수준이었다. 이번 발행의 실질 조달금리 역시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추정된다.영업손실 속 지분법이익도 감소CJ씨푸드는 1976년 설립돼 1985년 '삼호어묵'을 출시하며 내수시장에 진입한 수산물 가공식품 업체다. 코스피 상장사로 6월 말 기준 CJ제일제당이 지분 4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