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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디노랩 3기’ 17개 스타트업 선발…“디지털 혁신 가속화”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13 11:01

우리금융그룹 전경. / 사진제공=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 전경. / 사진제공=우리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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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닫기손태승기사 모아보기)은 스타트업 협력 프로그램 ‘디노랩(DINNOlab)’에 참여할 3기 스타트업 17개 사를 선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디노랩 3기 선발을 위해 우리금융그룹은 우리금융지주와 우리은행 등 현업 실무자와 벤처캐피탈 및 엑셀러레이팅 담당자 등 13명의 내·외부 전문가들로 심사위원을 구성했다.

또한 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AI, 데이터, 핀테크, 솔루션, 플랫폼, 인슈테크, 프롭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스타트업들을 선발했다.

이번 3기 모집에는 총 248개 스타트업이 지원했다.

최종 선발된 기업은 ▲렉스소프트 ▲맥클로린 ▲베슬에이아이 ▲빌드블록 ▲스몰티켓 ▲씽크플랜두 ▲아테나스랩 ▲엔터플 ▲엠케이 ▲오픈플랜 ▲인슈딜 ▲인에이블와우 ▲크레이지알파카 ▲투디지트 ▲팬베이커리 ▲한국딥러닝 ▲해피투씨유 등 총 17개 사다.

이번에 디노랩 3기로 선발된 스타트업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디노랩 제1센터 입주 기회는 물론, 투자·세무·법률·IT교육 등 역량강화와 인재 육성·채용 연계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특히, 디노랩 베트남을 통한 동남아시아 진출과 우리금융지주와 우리은행 등 그룹사와의 사업협력 등의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앞으로도 스타트업과의 경계 없는 협력을 통해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번에 선발된 디노랩 3기 모든 스타트업이 빠르게 스케일업(Scale-up)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협력과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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