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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식 NH농협캐피탈 대표, 디지털 중심 리테일 영업 강화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02 06:00

CIB 강화 등 전문성 기반 기업금융 확대

조두식 NH농협캐피탈 대표(앞줄 왼쪽에서 세번째)와 신규직원들이 간담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NH농협캐피탈

조두식 NH농협캐피탈 대표(앞줄 왼쪽에서 세번째)와 신규직원들이 간담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NH농협캐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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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조두식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가 지난 1분기에 견고한 실적을 달성한 데 이어 향후 전문성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금융과 디지털을 중심으로 하는 리테일금융의 성장을 가속화 할 계획이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캐피탈은 지난 1분기 당기순이익 272억원을 시현하며 전년 동기 대비 65.9% 성장했다. 연체율도 0.47%를 기록하며 전년말 대비 6bp 개선하며 자산건전성 지표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모습이다.

또한 성장성 측면에서도 기업금융과 리테일금융의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계획에 따라 고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말 총자산은 7조1377억원으로 전년말 대비 5684억원 증가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1조2844억원 증가했다.

조두식 대표는 기업금융 부문에서 농협금융과의 CIB(기업투자금융) 부문을 강화하고, ESG·해외투자, 부동산 중·후순위 확대 등 우량 차주 위주의 기존 사업에서 그 범위를 다양화 할 계획이다.

또한 리테일금융은 디지털 중심의 프로세스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최적의 비대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6월 통합 앱·웹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고객 편의 중심의 플랫폼 환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간편하고 직관적인 UI/UX 화면을 개발하고 범농협 및 외부 플랫폼 연계 확대, 유입 채널별 고객 분석 강화로 디지털 중심의 리테일영업을 강화하고 있다.

조두식 대표는 ‘현장에 답’이 있음을 강조하며, 현장 중심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간접에서 직접 마케팅으로의 전환도 추진하고 있다. 조두식 대표는 현장의 소리를 바탕으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와 금융상품을 제공하여 고객과의 신뢰를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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