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위니아에이드, 6월 코스닥 상장한다…증권신고서 제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25 08:54

유통·물류·서비스 부문 원스톱 플랫폼 사업 영위
6월 9~10일 수요예측, 14~15일 청약

'대유위니아타워 종합R&D센터' 전경. 사진=대유위니아그룹

'대유위니아타워 종합R&D센터' 전경. 사진=대유위니아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원스톱 플랫폼 전문기업 위니아에이드(대표 백성식)가 오는 6월 코스닥 시장 상장을 목표로 한다.

위니아에이드는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위니아에이드의 총 공모주식 수는 536만6087주로 주당 공모 희망 밴드는 1만4200원 ~1만6,00원이다. 공모예정금액은 762억원~869억원 규모다. 회사는 오는 6월9~10일 기관투자자 대상의 수요예측, 14~15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 6월 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 이다. 대표 주관사는 신한금융투자다.

2015년 1월 설립된 위니아에이드는 국내 유일한 원스톱 플랫폼 기업이다. 유통사업은 전국 227개 오프라인 유통망을 기반으로 위니아 및 고객사의 가전을 판매하고 있다. 물류사업은 27개 물류센터를 활용한 국내 및 미국, 중남미, 중국 등 글로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비스사업은 전국 커버리지를 보유한 국내 3사 중 하나로 위니아 및 고객사 서비스를 수행 중이며, 애플, 일렉트로룩스, 테팔 등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위니아에이드, 6월 코스닥 상장한다…증권신고서 제출이미지 확대보기
위니아에이드는 견조한 실적 성장세도 이어가고 있다. 2021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865억원과 344억원으로, 회사 설립 이후 매출액과 영업이익의 연평균성장률(CAGR)은 각각 49.6%, 68.3%(2015년~2021년)를 기록했다.

상장 이후에는 소형가전 사업 본격화, 구독경제, 글로벌물류사업 확대 및 고도화 등 기존 사업 영역의 확장과 적극적인 신규 사업 진입을 통해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니아에이드는 “이번 코스닥 상장으로 국내 유일의 원스톱 플랫폼을 넘어 Global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플랫폼 회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공기 80%나 줄여” 현대엘리베이터 ‘K-승강기’ 신화 현대엘리베이터가 세계 최초로 모듈러 공법을 활용한 고층 건물 승강기 설치·상용화에 성공했다. 이를 통해 다른 글로벌 승강기 업체들에 비해 안정성과 속도 면에서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다.퍼스트·세이퍼·패스터현대엘리베이터는 모듈 형태 제품을 공장에서 사전 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설치하는 차세대 솔루션 ‘이노블록(ENOBLOC)’을 론칭했다. 이 제품은 지난 3월 인천 송도 힐스테이트 센터파크 현장에서 27층형 적용 실증(QC 검사)을 마치며 상용화에 성공했다.이 기술의 강점은 ‘퍼스트(First)·세이퍼(Safer)·패스터(Faster)’로 요약된다. 세계 최초 상용화(First)에 더해 고소 작업을 없앤 안전성(Safer)과 공사 기간을 2 LS일렉 구자균 회장이 美 유타에 공들인 이유 “가평의 기적을 유타로!”미국 전력 기기 시장 공세에 나서고 있는 LS일렉트릭 구자균 회장이 굳건한 한미 신뢰를 바탕으로 현지 투자와 지원 사업을 강조해 눈길을 끈다.LS일렉트릭에 따르면 구자균 회장은 “오늘날 우리가 미국 시장에서 확고하게 뿌리를 내릴 수 있는 바탕에는 자유와 평화를 위해 피땀 흘린 유타주 참전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다”며 “세대를 이어갈 굳건한 우정과 신뢰는 오직 변치 않는 뜨거운 진심으로 맺어진다”고 강조했다.구자균 회장이 새삼스레 한미 신뢰를 언급한 이유는 유타주와 한국과의 남다른 인연 때문. 1951년 한국전쟁 당시 경기도 가평에 유타주 방위군 240명이 유엔군으로 참전했다. 때마침 중공 3 ‘현대차보다 실적 좋은데 주가는 왜?ʼ 기아는 서럽다 [정답은 TSR] 기아가 올해 미국 관세 등 불확실성에도 전동화 라인업 확장으로 상반기 역대 최대 판매량을 달성했다. 특히 ‘형님’인 현대자동차가 같은 기간 판매 부진에 빠진 점을 고려하면 기아 상승세는 더 두드러진다.하지만 양사 총주주수익률(TSR)을 살펴보면 고개가 갸우뚱해진다. 기아가 더 나은 실적에도 TSR이 60%에 머무는 반면 현대차는 110%로 약 2배 차이가 난다. 본업 성과에도 불구하고 로보틱스, AI(인공지능) 등 미래사업을 이끄는 현대차에 프리미엄이 더 붙은 영향이다.증권가에서도 기아는 현대차와 비교해 ‘실적 대비 저평가’된 주식으로 분석하고 있다. 본업 실적이 탄탄한 만큼 향후 그룹 로보틱스 사업 역할 확대에 따라 현대차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