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유안타증권, VIP 특화 점포 ‘GWM센터’ 개소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05 14:35

본사 GWM 부문 연계 VIP 영업조직 신설
슈퍼리치‧영 앤 리치 맞춤형 WM 서비스 제공
역량 있는 우수 PB 포진… ‘전문성 더해’
GWM센터를 교두보로 추가 점포 신설 검토

유안타증권(대표 궈밍쩡) 본사./사진=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대표 궈밍쩡) 본사./사진=유안타증권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유안타증권(대표 궈밍쩡)이 5일 새로운 개념의 본사 연계형 초고액 자산가(VIP‧Very Important Person) 특화 점포인 ‘GWM(Global Wealth Mangement)센터를 서울시 중구 을지로 본사에 개소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GWM센터는 금융 자산 30억 원 이상을 가진 슈퍼리치(Super Rich))는 물론 젊은 부유층인 영 앤 리치(Young & Rich)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특화 금융상품과 최적의 자산관리(WM‧Wealth Mangement) 설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본사 상품과 연계한 영업 조직이다.

본사 고객자산운용본부와 글로벌 자산관리(Global Weath & Asset Mangement) 본부 내 랩(Wrap)과 신탁, 펀드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업하면서 차별화한 금융투자상품을 기획‧운용함으로써 고객 맞춤형 상품과 고객 밀착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는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닫기최현만기사 모아보기‧이만열) 최연소 지점장 출신으로 15년 이상 본사 팀장과 지점장을 지낸 황진호 지점장을 포함해 씨티은행(은행장 유명순닫기유명순기사 모아보기)의 증권사 고객 분석기획자(PB‧Private Banker)들로 구성됐다.

씨티은행 출신인 김춘희 이사는 영업 최우수상 수상 및 서울센터 지점장을 역임한 스타 PB다. 나머지 구성원들 역시 모두 역량 있는 우수 PB들로 포진해 전문성을 더했다고 유안타증권 측은 전했다.

GWM센터는 궁극적으로 개별 PB 관리가 아닌 전사 전문가들의 팀 어프로치(Team Apqroach‧팀 단위 접근)를 통한 주기적인 본사 관리형 고객 관리를 지향한다. 기본 자산관리와 함께 세무, 부동산 컨설팅 등 맞춤형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유안타증권은 이번에 개소한 GWM센터를 교두보로 강남 등 VIP 고객 접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지역에 추가 점포 신설도 검토하려 한다.

정진우 GWM사업부문 대표는 “유안타증권은 최근 2년 여간 공모주펀드 판매를 선도하고, 상품 발굴과 운용 역량 강화를 통해 공모주펀드랩, 비상장 주식 신탁 등 인하우스(In-House‧조직 내부) 상품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며 “이러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전사 자원을 활용해 리서치(조사), 기업금융(IB‧Investment Banking) 사업을 결합해 GWM센터 VIP 고객 수요를 반영한 최적의 금융상품과 설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 해킹 협박에 입출금·매매 중단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가 해킹 협박 이메일을 받고 이용자 자산 보호를 위해 가상자산 입출금과 매매 서비스를 일시 중단했다.보유 가상자산 전량을 콜드월렛(Cold Wallet)으로 이전 보관하기로 했다.입출금 이어 매매 서비스 중단 조치 6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고팍스는 해킹을 주장하는 세력으로부터 협박 이메일을 받고 이날 오후 2시55분께 가상자산 입출금 서비스를 일시 중단했다. 이어 이날 오후 3시53분께 가상자산 매매 서비스 역시 중단했다.이에 따라 고팍스 웹 또는 앱에서 가상자산을 직접 출금하는 기능을 일시적으로 이용할 수 없게 됐다. 출금을 원하는 경우 고팍스 고객지원센터에 별도 신청해야 한다.접수된 출금 요청은 2 ‘공개매수 추진’ 롯데렌탈, 코리아 ‘소액주주’ 디스카운트 드러낸 거래 텍사스퍼시픽그룹(TPG)이 롯데렌탈 잔여 지분 전량을 주당 5만9000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기존 지배주주로부터 사들인 가격과 동일한 수준으로 책정되면서 의무공개매수 논란에서 벗어나게 됐다. 차입을 통해 잔여 지분을 사들이는 만큼 이자부담이 따른다. 이는 배당으로 상쇄 가능하다는 전략적 판단이 깔린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이번 거래는 롯데렌탈 사례가 지배주주를 위해 일반주주가 차별받는 국내 증시 디스카운트의 근본적 문제를 드러냈다는 점이 주목된다.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TPG는 롯데렌탈 주식 1409만7325주(38.83%)에 대한 공개매수를 진행한다. 앞서 TPG는 호델롯데와 부산롯데호텔이 보유한 지분 61.17%를 3 증시 급락…정부 "증권사 신용융자 담보비율 유지의무 3개월간 면제" 정부가 신용융자에 대한 증권사 담보비율 유지의무(140%)를 3개월간 면제하기로 했다.미국 중간선거의 '블루 웨이브(민주당 압승)' 여파에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 우려가 일면서 국내 증시가 급락하자, 과도한 반대매매로 시장 변동성이 중폭되는 상황을 막기 위한 긴급 대응 조치다.부총리 주재 긴급 시장상황 점검 회의 개최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6일 오전 10시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기관 합동 '시장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회의는 이 부총리 주재로,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 원장 , 권민수 한국은행 부총재가 참석했다.미국 중간선거 이후 글로벌 주식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