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유안타증권, ‘미국주식 담보대출’ 서비스 출시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21 14:19

평가금액 최대 55%까지 대출 가능
국내주식 담보대출과 구분해 한도 부여
“차별화한 서비스 지속 개발할 예정”

유안타증권(대표 궈밍쩡)이 21일 미국 주식을 담보로 평가금액의 최대 55%까지 대출 가능한 ‘미국주식 담보대출’ 서비스를 출시한다./사진=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대표 궈밍쩡)이 21일 미국 주식을 담보로 평가금액의 최대 55%까지 대출 가능한 ‘미국주식 담보대출’ 서비스를 출시한다./사진=유안타증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유안타증권(대표 궈밍쩡)이 21일 미국 주식을 담보로 평가금액의 최대 55%까지 대출 가능한 ‘미국주식 담보대출’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미국주식 담보대출 서비스는 국내주식 담보대출과 마찬가지로 고객이 계좌에 보유하고 있는 미국주식을 담보로 필요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업계에서 선제적으로 선보인 중국‧홍콩주식 담보대출 서비스에 미국주식 담보대출을 추가해 투자 필요자금을 원하는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혔다.

담보 지정으로 대출 가능한 미국주식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 구성 종목 등 유안타증권이 정한 약 500여 개 종목이다. 계좌 내 보유하고 있는 미국주식 평가금액의 최대 55%(40~55%)까지 대출할 수 있으며, 대출 기간은 최장 90일(심사 후 연장 가능)이다.

대출한도는 최대 10억원이다. 국내주식 담보대출과 구분해 한도가 부여되며, 고객그룹별로 차등 적용된다. 담보 유지 비율은 150%다. 국내주식과 해외주식 통합 담보평가로 관리된다. 대출 실행 및 상환, 담보평가 및 관리는 원화 환산 금액을 기준으로 한다.

담보 지정이 가능한 미국주식을 보유 중인 유안타증권 고객 중 대출 약정이 가능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대출 약정 체결 및 대출 신청은 영업점과 홈페이지, 홈 트레이딩 시스템(HTS‧Home Trading System) ‘티레이더’,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Mobile Trading System) ‘티레이더M’을 통해 하면 된다.

남상우 리테일(Retail) 금융팀장은 “미국주식 투자가 활발해지는 상황에서 고객의 투자 니즈(수요) 충족을 위해 미국주식 담보대출 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필요자금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대출상품 등 차별화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미국주식을 포함한 해외주식 담보대출 서비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영업점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STO 시장 개막 초읽기…“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안정적 생태계 구축 관건” [KDX vs NXT컨소 본인가 레이스 (하)] STO(토큰증권) 제도화 기반이 마련되면서 조각투자 장외거래소를 중심으로 유통시장 인프라 구축이 속도를 내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STO 시장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는 분위기다. 현재 KDX와 NXT컨소시엄은 예비인가를 받고 오는 8월 본인가 신청을 향해 뛰고 있다. 두 곳의 사업 구조와 특징, 향후 일정 및 전망 등을 비교해 살펴본다. <편집자 주>STO(토큰증권) 제도화와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본인가 절차가 맞물리면서 시장 개막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인가만으로 시장 활성화를 담보하기는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유통시장 인프라가 마련되더라도 실제 거래될 수 있는 상품이 충분하지 않으면 시 2 KDX·넥스체인지 초기 경쟁력은…거래 안정성·상품 확보가 승부처 [KDX vs NXT컨소 본인가 레이스 (중)] STO(토큰증권) 제도화 기반이 마련되면서 조각투자 장외거래소를 중심으로 유통시장 인프라 구축이 속도를 내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STO 시장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는 분위기다. 현재 KDX와 NXT컨소시엄은 예비인가를 받고 오는 8월 본인가 신청을 향해 뛰고 있다. 두 곳의 사업 구조와 특징, 향후 일정 및 전망 등을 비교해 살펴본다. <편집자 주>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를 받은 KDX와 NXT컨소시엄(이하 가칭 넥스체인지)이 각사의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본인가를 준비하고 있다.KDX는 20여 개 증권사가 참여한 컨소시엄을 바탕으로 자본력과 금융투자업계 네트워크를 갖춘 점이 특징이다. 넥스체인지는 뮤직카우와의 협업 3 "KDX·넥스체인지, 8월 본인가 신청"…예비인가 계획 이행 '박차' [KDX vs NXT컨소 본인가 레이스 (상)] STO(토큰증권) 제도화 기반이 마련되면서 조각투자 장외거래소를 중심으로 유통시장 인프라 구축이 속도를 내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STO 시장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는 분위기다. 현재 KDX와 NXT컨소시엄은 예비인가를 받고 오는 8월 본인가 신청을 향해 뛰고 있다. 두 곳의 사업 구조와 특징, 향후 일정 및 전망 등을 비교해 살펴본다. <편집자 주>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를 받은 KDX와 NXT컨소시엄(이하 가칭 넥스체인지)이 오는 8월 본인가 신청을 앞두고 사업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특히, 본인가 심사에서는 예비인가 당시 제출한 사업계획의 이행 여부가 핵심 평가 대상이 될 전망이다.조각투자 장외거래소는 본인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