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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마이데이터] 네이버파이낸셜, SME 사업 성장 지원 금융 플랫폼 기업 우뚝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04 00:00

[핀테크 마이데이터] 네이버파이낸셜, SME 사업 성장 지원 금융 플랫폼 기업 우뚝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네이버파이낸셜은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기반 자산관리 서비스인 ‘내자산’ 서비스를 확대해 중·소상공인(SME)의 사업 성장을 지원하는 금융 플랫폼으로서 자리할 계획이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장기적으로 사용자 데이터와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를 연결하고, 이를 AI·빅데이터 모델링 등의 기술과 결합하여 다양한 정보를 사용자에게 맞춰 제공할 계획이다.

네이버파이내셜은 네이버페이를 통해 은행·증권·카드·대출·부동산·자동차 등 소유 자산을 등록하여 한눈에 관리할 수 있는 ‘내자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월별 수입·지출 관리 서비스를 통해 자산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신용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네이버파이낸셜은 빅데이터 처리·머신러닝 기술과 풍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존 금융 산업에서 소외된 소상공인들과 금융이력부족자 등 소외계층에게 혁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스마트스토어 사업자 대출과 빠른정산 서비스, 사회초년생 및 주부 등 신용카드 활용이 어려운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소액 후불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마트스토어 사업자 대출은 기존 대출이 어려웠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사업자를 대상으로 신용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1월 기준 1300억원의 대출 약정액을 달성했다.

스마트스토어의 매출 흐름과 재구매율, 단골 고객 비중, 고객 리뷰, 반품률 등 비금융정보를 활용해 신용을 평가하는 대안신용평가시스템(ACSS)을 자체 개발해 차별화된 신용평가 모델을 활용하고 있다.

3000만 가입자의 간편결제 서비스 네이버페이를 운영하는 네이버파이낸셜은 네이버 쇼핑 등 네이버 플랫폼 내부 결제를 넘어 다양한 외부 결제처와 오프라인 결제 가맹점을 늘려 외연을 넓힐 예정이다.

네이버페이 서비스를 중심으로 ‘내자산’ 서비스를 확대해 쇼핑과 결제, 생활금융을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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