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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수입차 차량관리 앱 '더카펫' 론칭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01 08:37

실데이터·AI 기반 정비소 추천 등 차량관리 지원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SK네트웍스(대표 박상규)는 수입차에 최적화된 정비소 탐색 및 차량 진단, 정비 이력 관리 기능을 갖춘 ‘더카펫’ 앱을 공식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더카펫 정비소 찾기를 이용하면 내 차량 모델 정비 건수, 제조사 브랜드 정비 건수, 전체 정비 건수, 거리순 등 다양한 니즈에 따른 정비소 검색이 가능하다. 이는 실제 정비소들의 수입차 정비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운전 고객은 자신의 차량에 대한 지식과 점검∙수리 경력을 보유한 정비소를 파악할 수 있다.

또 더카펫으로 정비를 진행하면 자동으로 정비 명세서가 앱에 등록되어 정비 이력 관리가 이뤄진다. 이를 기반으로 엔진오일 등 소모품의 교체 주기도 안내 받을 수 있다. 명세서에 기록된 텍스트를 자동인식해서 정비 주기 관리 및 정비사의 소견을 언제든 볼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최근 5년간 국내 수입차 100만 대의 정비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 차량별 최다 정비 항목 등도 분석한다. 실시간 ‘챗봇 AI상담사’와 이상증상을 공유하며 차량 상태를 진단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특히 챗봇 상담 중 내 차 경고등 이미지를 촬영해 업로드하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이미지를 인식한 뒤 경고등 의미와 대응 방법을 알려주기도 한다.

더카펫 관계자는 “수입차 고객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차량상태를 확인하고 수입차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정비소를 찾을 수 있도록 현재 360여개 정도인 네트웍의 질과 양을 더욱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서비스 기능을 추가하고 고객 대상 행사와 이벤트도 다양화하겠다”고 했다.

SK네트웍스, 수입차 차량관리 앱 '더카펫' 론칭이미지 확대보기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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