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百그룹, 그룹 통합 간편결제 서비스 선보인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28 14:20

현대식품관 투홈, Hmall 도입 후 연내 주요 온라인몰 순차 적용 … 오프라인으로 확대도 검토

현대백화점그룹 H포인트페이./ 사진제공 = 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그룹 H포인트페이./ 사진제공 = 현대백화점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현대백화점그룹(회장 정지선닫기정지선기사 모아보기) 그룹 통합 간편결제 서비스를 선보인다. 현대백화점그룹은 간편결제와 포인트 적립 서비스를 동시에 받을 있는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보다 나은 온라인 쇼핑 편의를 제공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그룹 통합 간편결제 서비스 ‘H.Point Pay(H포인트 페이)’ 론칭한다고 28 밝혔다. H.Point Pay 현대백화점그룹이 선보인 자체 간편결제 서비스다.

H.Point Pay 고객이 H.Point 회원 가입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온라인몰과 모바일앱에서 본인의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 결제계좌를 H.Point Pay 한번 등록하면 향후 별도의 절차 없이 비밀번호나 생체 인식 등으로 간편하게 제품 서비스를 구매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그룹 온라인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온라인몰이 10 개로 늘어남에 따라, 고객들에게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통합 멤버십 서비스 도입에 이어 1년여간의 준비를 거쳐 그룹차원의 간편결제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 말했다.

간편결제 서비스는 현대백화점그룹의 11 온라인몰에 적용된다. 지난 1일부터 현대백화점의 프리미엄 식품 전문온라인몰현대식품관 투홈(to Home)’ 현대홈쇼핑의 종합 온라인 쇼핑몰현대hmall’ 시범 적용 중이다. 오는 5 프리미엄 건강식전문몰그리팅몰 시작으로 연말까지 리바트몰(종합인테리어몰), 더한섬닷컴 계열사 쇼핑몰로 사용처를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면세점, 현대리바트, 한섬 1700 개의 그룹 오프라인 매장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앞서 지난 2017 현대백화점그룹은 사업 포트폴리오가 다변화됨에 따라 기존 계열사별로 흩어져 있던 포인트제도를 하나로 통합해 계열사 ·오프라인 매장에서 포인트 적립 사용이 가능한 통합 멤버십 서비스'H.Point(에이치 포인트)' 론칭했다.

현대백화점그룹에 따르면 H.Point 가입 회원수는 1100만여 명이며, 포인트 적립 실사용 고객수는 990만여명에이른다. 포인트 활용처도 기존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뿐만 아니라 대한한공, 교보문고 등으로 늘어났으며, 하나은행, 신한은행, 현대오일뱅크 등과 함께 포인트 전환 서비스도 제공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이번 H.Point Pay 론칭을 통해 고객에게 보다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고, 나아가 고객 쇼핑 정보를 기반으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올리브영·다이소 다 비켜”…무신사 홍대, ‘파머시 뷰티’로 정면승부 무신사가 ‘파머시 뷰티(pharmacy beauty·약국 뷰티)’를 앞세워 오프라인 뷰티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약국을 매장 안에 통째로 들여와 약사의 전문 상담과 제품 추천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입점 브랜드의 70%는 인디 브랜드로 채워 기존 뷰티 유통업체와 차별화했다.국내 최대 헬스앤뷰티(H&B) 사업자인 CJ올리브영이 1300여 개 점포를 기반으로 시장을 장악하고, 다이소가 1500여 개 매장에서 초저가 화장품을 앞세워 영향력을 확대하는 가운데 무신사는 ‘전문성’과 ‘개성’을 승부수로 던졌다. 소비자에게는 새로운 브랜드를 경험할 기회를, 인디 브랜드에는 성장의 발판을 제공해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2 ‘아이스크림만 팔아서’ 아니었다…빙그레, 영업익 두 배 뛴 이유 빙그레가 올해 상반기 외형과 수익성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특히 수익성의 경우 세 자릿수 성장을 이뤘는데 그 이면에는 구조적 체질 개선이 자리하고 있다. 전사적인 비용 통제와 합병 시너지, 고마진 해외 수출 확대가 맞물리며 이익 창출력이 강화된 모습이다.마케팅 군살 빼고 물류 일원화 시너지10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빙그레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754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35억 원으로 107.2% 늘었다. 매출이 한 자릿수 성장에 그친 반면 영업이익은 두 배 이상 뛰었다.세 자릿수 이익 증가에는 구조적인 체질 개선이 한몫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수익성 개선 요인은 3 엄태영 의원, “HUG 미분양 안심환매, 6000가구 목표에 승인 970가구 그쳐”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와 건설업계 유동성 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미분양 안심환매 사업’의 매입승인 실적이 목표의 20%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사업요건을 완화했지만 승인 속도가 더디면서 정책 실효성을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엄태영 국민의힘 의원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9월 기준 미분양 안심환매 사업의 누적 매입승인 물량은 970가구로 집계됐다.정부가 제시한 2026년 말까지 6000가구 지원 목표의 약 16.2%다. 연말까지 목표를 채우려면 5030가구를 추가로 승인해야 한다.◇ 부산·전남·광주 등에 승인 집중…지난해 말 요건 완화미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