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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성다이소,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843위 묘역 정기 관리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9-18 14:38

6·25전쟁 전사·순직 장병 묘역 관리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 약속

국립서울현충원 송현숙 관리과장(왼쪽)과 아성다이소 관계자가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제공=아성다이소

국립서울현충원 송현숙 관리과장(왼쪽)과 아성다이소 관계자가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제공=아성다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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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아성다이소가 2022년부터 이어온 국립서울현충원 봉사활동을 정기적인 묘역 관리로 확대한다.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6·25전쟁 전사·순직 장병 843위가 안장된 묘역을 정기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는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아성다이소는 국립서울현충원 제37번 묘역을 배정받았다. 해당 묘역에는 6·25전쟁 전사·순직 장병 843위가 안장돼 있다. 아성다이소 임직원들은 앞으로 정기적으로 묘역을 찾아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성다이소는 2022년부터 매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해왔다. 지난 6월에도 임직원들이 현충탑을 참배하고 지정 묘역에서 생화 교체와 주변 환경 정비에 참여했다.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매년 진행하던 봉사활동을 정기적인 묘역 관리로 확대한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매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해온 데 이어 자매결연까지 맺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성다이소는 올해 2월 원각사 무료 급식소에서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3월에는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을 위한 생리대 지원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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