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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은행권 금융사 상반기 채용 스타트…삼성· 국민카드 등 신입 모집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18 10:25 최종수정 : 2022-03-18 10:38

삼성·현대·국민카드 공채 모집
KB저축은행 신입·경력직 채용

인턴십 선발 과정에서 현대카드∙현대커머셜 인사 담당자들이 화상으로 면접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제공=현대카드·현대커머셜 뉴스룸

인턴십 선발 과정에서 현대카드∙현대커머셜 인사 담당자들이 화상으로 면접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제공=현대카드·현대커머셜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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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올 상반기 카드사와 저축은행 등 비은행권 금융회사들이 인턴과 신입·경력직 모집을 시작하며 상반기 채용에 물꼬를 텄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카드는 지난 11일 상반기 3급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돌입했다. 삼성카드는 마케팅·영업·IT·데이터분석·경영지원 5가지 분야에서 채용을 진행 중이다. 오는 21일까지 지원서 접수를 마감하며 직무접합성평가와 직무적성검사, 면접 등을 거쳐 오는 7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같은 기간 현대카드와 현대커머셜도 '2022 서머 인턴십(Summer Internship)' 참가자 모집에 돌입했다. 서머 인턴십은 현대카드와 현대커머셜이 신입사원을 채용하기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인턴십을 통해 상품기획/마케팅·리스크·전략·재무·경영지원·브랜드 등 모든 직무 분야에서 40여명을 선발한다. 합격자는 오는 6월 27일부터 8월 12일까지 약 7주가 현대카드에서 근무하게 되며, 이 기간 수행한 업무 평가를 바탕으로 신입사원으로 채용된다.

KB국민카드는 오는 23일까지 상반기 신입사원 수시 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은 온라인모집·비정형데이터분석·회계/결산·리스크관리·디자인·데이터개발·IOS앱개발·플랫폼서버개발·글로벌시스템개발·프로세싱대행시스템개발·시스템운영 등 11개 분문에서 신규 인력을 뽑는다. KB국민카드는 입사 지원자를 대상으로 오는 25일부터 온라인 역량 검사를 실시하며, 필기전형은 다음 달 10일 진행한다. 이후 실무자, 임원 등 단계별 면접을 거쳐 오는 5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저축은행권에서는 KB저축은행이 지난 8일 올 상반기 사원 모집에 나섰다. 오는 20일까지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실시한다. 신입은 금융사무일반 직무를, 경력직은 기업금융과 리테일 여신, 디지털, ICT, 경영지원, 정보보안 직군으로 나뉜다. 신입사원의 경우 디지털 지식보유자(ICT)와 기업금융 여신 업무에 대한 관심이 높은 지원자를 우대한다. 채용절차는 서류와 온라인 필기,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수습기간 3개월 근무 후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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