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자산운용, ‘KB스타 팔라듐 ETF’ 수익률 34%… “업계 1위”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07 12:52

최근 3개월 수익률 50%까지 치솟아
최대 생산국 러시아 공급 불안 영향
“‘팔라듐 인버스 ETF’ 등이 투자 대안”

국내에서 유일하게 팔라듐에 투자할 수 있는 KB자산운용(대표이사 이현승)의 ‘KB스타 팔라듐 ETF’ 수익률이 연초 이후 현재 34%로, 국내 상장 546개 EFT 중 1위를 기록했다./사진=KB자산운용

국내에서 유일하게 팔라듐에 투자할 수 있는 KB자산운용(대표이사 이현승)의 ‘KB스타 팔라듐 ETF’ 수익률이 연초 이후 현재 34%로, 국내 상장 546개 EFT 중 1위를 기록했다./사진=KB자산운용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KB자산운용(대표이사 이현승닫기이현승기사 모아보기)이 운용하는 ‘KB스타(STAR) 팔라듐 상장지수펀드(ETF)’ 수익률이 고공행진 중이다.

KB자산운용은 7일 국내에서 유일하게 팔라듐에 투자할 수 있는 ‘KB스타 팔라듐 ETF’ 수익률이 연초 이후 현재 34%로, 국내 상장 546개 EFT 중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해당 ETF 3개월 수익률은 50%에 달한다.

팔라듐은 구리와 니켈, 백금 등을 제련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로, 은백색 금속이다. 주로 가솔린 차량의 매연을 정화하는 촉매제 필수 원료로 사용된다. 유럽 친환경 정책과 함께 수요가 가파르게 늘었다.

최근 팔라듐 ETF 주가가 급등하는 이유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원자재 공급에 차질이 있을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다. 팔라듐 최대 생산국 러시아의 공급난 우려가 매수세로 이어지며 팔라듐 가격은 올해 들어 상승 곡선을 그렸다. 연초 트로이온스당 1822.00달러(223만3589원)였던 팔라듐 가격은 2728.80달러(334만5235원)까지 상승했다.

‘KB스타 팔라듐 ETF’는 팔라듐 선물 지수(S&P GSCI Excess Return Index)를 기초지수로 추종하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 상장된 팔라듐 선물에 투자한다.

차동호 KB자산운용 ETF운용실 실장은 “팔라듐 공급 측면에서 러시아가 40%가량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터라 최근 지정학적 우려에 따라 공급 불안이 커지면서 가격이 상승했다”며 “최근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하락 구간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는 ‘KB스타 팔라듐 인버스 ETF’등을 활용하면 좋은 투자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KB자산운용은 한발 빠른 테마형 ETF 발굴로, 팔라듐 이외에도 ‘Fn 컨택트대표’ ‘수소경제테마’ ‘글로벌 데이터센트 리츠’ 등 업계 유일한 테마형 ETF를 보유 중이다. 향후 KB자산운용만의 특색 있는 테마 발굴을 통해 라인업을 확대하고, 테마형 ETF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김남구 회장 장남' 김동윤 씨, 한국투자증권 상무 승진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회장의 장남 김동윤 씨가 한국투자증권 임원으로 승진했다.4일 금투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인사에서 김동윤 씨를 기획담당 상무로 승진 발령했다.김 상무는 1993년생으로, 영국 워릭대를 졸업하고 2019년에 해외대학 출신 신입 공개채용을 통해 한국투자증권에 입사해 일해 왔다. 임원에 오른 것은 입사 7년 만이다.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김 상무에 대해 "신사업 발굴과 검토, 관련 프로젝트 추진 등 부여된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 전담 조직에서 일하게 된다"고 설명했다.업계 일각에서는 오너 3세의 인사에 대해 승계 작업 관련한 해석도 있으나, 회사 측은 관련해서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이다.올해 1분기 2 박종문號 삼성증권, WM 호조에 상반기 영업익 ‘1조 클럽’…고액자산가 57만명 돌파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삼성증권(대표 박종문)이 WM(자산관리) 부문 호조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했다. 고액자산가(HNW) 고객 수가 57만 명을 넘어서며 고객 자산 유입도 확대됐다.IB(기업금융) 부문에서는 구조화금융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갔다.WM 호실적…금융상품 판매 증가삼성증권은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1조2853억원, 당기순이익(지배지분 기준) 9391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9.8%, 94.4% 증가한 수치다.2분기 기준 영업이익은 6758억원, 당기순이익은 4882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19.0%, 108.1% 늘었다.특히, WM 부문이 성장세를 이어가며 실적 3 PBR 1배 이하 기업 1500곳…’주가 누르기 방지법’ 대상 130개 불과 정부가 자본시장 정상화와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주가 누르기 방지법’을 공개했다. 하지만 실효성 문제 등으로 거센 비판에 직면한 상태다. 시장 기대와 달리 실제 규제 대상이 되는 기업은 극소수에 불과하며 오히려 지배주주가 장기간 낮은 주가를 유지할 유인을 제공한다는 지적이 나온다.4일 재정경제부는 전일 발표한 세재개편안에서 상속 및 증여법 개정을 통해 상속·증여 시 납세자의 상장주식 평가 기준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일명 ‘주가 누르기 방지법’으로 최대주주가 의도적으로 주가를 낮추는 행위를 근절하겠다는 것이다.하지만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PBR 0.8배’이하 기준이 없어졌다. 대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