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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글로벌 투자부문 총괄에 허석준 부사장 영입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02 14:37

허석준 위메이드 글로벌 투자부문 총괄(부사장). 사진=위메이드

허석준 위메이드 글로벌 투자부문 총괄(부사장). 사진=위메이드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위메이드(대표 장현국)2일 글로벌 투자부문을 신설하고 총괄에 허석준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허 부사장은 미국 브라운대학교(Brown University)를 졸업하고, 스탠다드차타드(SC)PE코리아 대표, 유럽계 사모펀드(PEF) CVC캐피탈 한국 대표 등 글로벌 투자업계를 거쳐 온 자본시장 전문가다.

SK텔레콤 프라이빗플레이스먼트(PP) 그룹장과 최근까지 SK스퀘어 MD(Managing Director)를 지내면서 글로벌 네트워크와 투자 기획 역량 및 경험을 두루 갖췄다.

특히 SK텔레콤, SK스퀘어 재직 당시 신사업 확대를 위한 원스토어, e스포츠 T1, 웨이브 등 플랫폼 자회사 투자와 투자 유치를 진행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컴케스트, 싱텔 등 글로벌 기업들과의 조인트벤처 등 사업 제휴도 담당했따.

최근에는 SK스퀘어의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투자를 성사하고, SK의 가상자산사업 진출에도 기여한 바 있다.

위메이드 측은 이번 허 부사장 영입을 통해 글로벌 투자 역량을 높이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다양한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주요 약력

▲1973년생 ▲브라운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스탠다드차티드(SC) PE코리아 대표 ▲CVC 캐피탈 한국 대표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그룹 사모펀드(PEF) 운용사 L캐터톤아시아 Managing Director ▲SK텔레콤 프라이빗플레이스먼트(PP) 그룹장 ▲SK스퀘어 Managing Director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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