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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가 눈 앞에"…삼성전자, 전 세계 주요 도시서 ‘갤럭시 언팩’ 3D 광고 진행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2-04 08:53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Times Square)에서 진행 중인 3D 옥외광고. 사진=삼성전자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Times Square)에서 진행 중인 3D 옥외광고.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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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삼성전자(대표 김기남닫기김기남기사 모아보기·김현석·고동진)가 오는 9일 열릴 '삼성 갤럭시 언팩 2022(Samsung Galaxy Unpacked 2022:The Epic Standard of Smartphone Experience)'를 앞두고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3D 옥외광고를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4일(현지 시간)부터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영국 런던 피카딜리 광장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더 비치,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파빌리온 엘리트(Pavilion Elite), △서울 코엑스(COEX) 등 5개 도시에서 '도시의 호랑이(Tiger in the City)' 옥외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빛이 전혀 없는 어두운 배경에 호랑이가 역동적으로 움직이며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준다. 광고는 공식 트레일러 영상과 동일한 '규칙을 깰 준비가 되었는가?(Ready to break the rules?)'라는 메시지와 함께 호랑이가 유리를 깨고 화면 밖으로 뛰어 나오며 마무리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한계에 도전하며 혁신을 지속해 온 갤럭시 브랜드 이미지를 호랑이에 투영하는 동시에, 야간에 더 진가를 발휘할 '갤럭시 S' 신제품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을 갖게 하고자 이번 광고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 갤럭시 언팩 2022'는 오는 9일 밤 12시(2월 10일 자정)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신제품 '갤럭시S22' 시리즈와 갤럭시탭S8을 공개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코엑스(COEX)에서 진행 중인 옥외광고. 사진=삼성전자

서울 코엑스(COEX)에서 진행 중인 옥외광고.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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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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