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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광주시 남구청 제1금고 선정… ‘백운동지점 청사로 이전’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11 12:08

광주시 금고와 광주 5개구 금고 전담은행 맡게 돼
유동인구 많은 곳 위치함에 따라 접근성 향상 기대
송종욱 행장 “지역과 상생‧지역민과 동행할 것”

(왼쪽 네 번째부터) 송종욱 광주은행장과 김병내 광주시 남구청장, 박희율 광주시 남구의회 의장이 광주은행 백운동지점을 남구청사 내 1층으로 이전한 기념으로 관계자들과 함께 사진 찍고 있다./사진=광주은행

(왼쪽 네 번째부터) 송종욱 광주은행장과 김병내 광주시 남구청장, 박희율 광주시 남구의회 의장이 광주은행 백운동지점을 남구청사 내 1층으로 이전한 기념으로 관계자들과 함께 사진 찍고 있다./사진=광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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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광주시 남구청 금고 유치전에서 제1금고로 선정되면서 백운동지점을 남구청사 내 1층으로 이전했다고 11일 밝혔다.

광주은행은 지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닫기이재근기사 모아보기)에서 맡아온 광주시 남구청 금고를 탈환했다. 올해부터 4년간 제1금고로서 일반회계를 담당하며 약 1500억원을 운영한다.

현재 광주시 금고와 광주 광산‧동‧서‧남‧북구 5개구 금고 전담은행을 맡아 광주시청과 각 구청별로 지점을 신설 및 격상해 금고 업무를 수행 중이다.

광주 남구청사는 백운광장 인근에 위치해 유동인구가 활발하다. 일반 고객 접근성도 고려한 만큼 금고지기 역할과 동시에 지역민의 금융 동반자 역할에도 충실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광주은행 측은 기대하고 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백운동지점 영업 첫 개시일에 직접 지점을 방문했다. 직원들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금고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민 세금으로 조성된 공공자금이 지역 살림 곳곳에 선순환할 수 있도록 금고지기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유관기관 및 지역민에게 최상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각오했다.

또한 백운동지점을 방문한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과 박희율 광주 남구의회 의장을 만나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및 지자체 공공금고 운영에 관한 의견을 공유했다.

송 행장은 “광주은행을 믿고 신뢰해 지역살림을 맡겨주신 광주 남구를 비롯한 지역민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사랑과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적시의 금융 지원과 진정성 있는 금융상담, 다양한 금융 서비스 제공 등으로 ‘지역과 상생, 지역민과 동행’의 가치를 실현해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사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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