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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모하비 연식변경 모델 출시…서스펜션 강화해 승차감up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07 13:36 최종수정 : 2022-01-10 00:50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기아(대표 송호성닫기송호성기사 모아보기)는 대형SUV 모하비에 주요 부품을 개선한 연식변경 모델 '더 2023 모하비'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기아 대형SUV 모하비.

기아 대형SUV 모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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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모하비에는 바디(차체)와 프레임(골격)을 연결하는 '샤시 프레임 마운트' 강성을 높이고, 노면 충격과 진동 완화를 위해 서스펜션에 성능이 향상된 쇽업소버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바디와 서스펜션의 일체감을 최적화해 험로 주행 시 안정감 있는 승차감을 확보했다.

또 ▲주행 중 사고가 발생해 차량을 통제하지 못할 경우 자동으로 제동하는 다중 충돌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MCB) ▲2열 이중접합 차음 글라스 ▲애프터 블로우 등 안전 및 편의사양을 기본화 했다.

차량 전면부와 스티어링 휠 등에 신규 기아 엠블럼을 적용된다.

신규 실내 색상인 테라코타 브라운과 토프 그레이도 추가됐다.

디자인 특화 모델 그래비티는 라디에이터 그릴 테두리 등 실외 주요 장식에 블랙 유광 소재를 적용하고 블랙 우드그레인 장식으로 실내를 마감하는 등 블랙 컬러 적용 범위를 확대해 보다 강인한 인상을 갖췄다.

올해부터 의무 적용되는 디젤차 배출가스 자기진단장치(OBD) 시험 기준의 강화 요건도 만족할 수 있도록 배출가스 저감 장치를 추가했다.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 ▲플래티넘 4958만원 ▲마스터즈 5493만원 ▲그래비티 5871만원이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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