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카드, 운전자 취향 저격 '삼성 iD ENERGY 카드' 출시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20 10:20

주차장 ∙ 대리운전 ∙ 주유 등 할인 제공
스타벅스 드라이브 스루 할인 혜택도

'삼성 iD ENERGY 카드' /사진제공=삼성카드

'삼성 iD ENERGY 카드' /사진제공=삼성카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삼성카드(대표이사 김대환)가 운전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혜택을 담은 주유 및 자동차 특화 카드를 선보인다. 삼성카드는 '삼성 iD ENERGY 카드'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삼성 iD ENERGY 카드는 운전자들이 자동차를 운행하면서 필수로 이용하는 ▲주유 ▲고속도로 통행료 ▲주차장∙대리운전 이용건에 대해 결제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주유 건별로 1만원 이상 결제시 1만원 결제일 할인 혜택을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월 최대 3회, 합산 3만원까지 제공한다. 주유 혜택은 ▲SK에너지 ▲GS칼텍스 ▲S-OIL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이용 건에 대해서 제공된다.

고속도로 통행료 결제시 10% 결제일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통행료 이용건을 합산해 월 최대 5000원까지 제공된다. 삼성 iD ENERGY 카드로 통행료를 직접 결제한 경우뿐만 아니라 카드를 보유한 고객이 '삼성후불하이패스카드'로 결제한 경우에도 동일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주차장과 대리운전 10% 결제일 할인혜택을 월 최대 5000원까지 제공한다.

삼성 iD ENERGY 카드는 자동차 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먼저 ▲대중교통 ▲택시 ▲전기차 충전요금 이용금액의 10% 결제일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각 영역에서 이용한 금액을 합산해 월 최대 5000원까지 제공된다.

또한 스타벅스 드라이브 스루 이용시 30% 결제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스타벅스 드라이브 스루 매장에서 My DT Pass를 통해 삼성 iD ENERGY 카드로 결제한 경우, 스타벅스 드라이브 스루에서 이용한 금액을 합산해 월 최대 5000원까지 제공된다.

아울러 전월 이용금액이 50만원 이상일 시 차량 점검 서비스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 iD ENERGY 카드 보유 고객은 스피드메이트에서 엔진오일 교환 시 2만원 현장 할인 혜택을 연 2회 받을 수 있다. 차량 안전점검과 타이어 펑크 수리, 타이어 위치 교환 서비스도 연 1회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 카드의 연회비는 국내전용 및 해외겸용(비자) 모두 2만원이며, 연간 최대 64만원의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삼성 iD ENERGY 카드'는 기본적인 주유 혜택은 물론, 운전자들이 자동차 생활을 즐기면서 실질적으로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탑재한 주유, 자동차 특화 카드”라며 "'삼성 iD ENERGY 카드'를 비롯해 고객들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삼성카드는 지난 11월 고객의 '취향'을 기반으로 새로운 카드 상품 체계인 '삼성 iD 카드'를 론칭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김건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 대손 확대에 상반기 적자 전환…하반기 수익성 회복 총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올해 상반기 적자로 돌아섰다. 건전성 관리 차원의 대손 적립 확대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회수 지연 등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반기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수익성 회복을 목표로 경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우량 매물을 적정가에 매입하는 등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순손실은 44억원으로 전년동기(순이익 21억원)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87억원 손실로 지난해 상반기(영업이익 27억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NPL사 관계자는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손실은 신용손실 손상차손 등 대손이 늘 2 유승운 스톤브릿지 대표, 반기 최대 실적…펀드 결성·회수 가속 [VC 2026 하반기 프리뷰 (3)] 상반기 벤처캐피탈(VC) 업계는 주식시장 활황으로 포트폴리오사 대부분을 높은 수익률로 회수에 성공했다. 상반기는 높은 성과를 거두었으나, 하반기에는 주식시장 변동성 심화로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상반기 VC들의 성과를 조명하고, 하반기 어려움 속에서도 국민성장펀드 조성, 해외 진출, IPO 등을 통한 회수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VC들의 하반기 전략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유승운 스톤브릿지벤처스 대표가 펀드 회수 성과를 바탕으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하반기에도 IPO·M&A 등 포트폴리오 회수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AI·딥테크 등 강점 분야에 대한 신규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23일 VC업계에 따르면, 스톤브 3 DQN신한저축銀, 채권매각이익에 순익↑…KB저축銀 체질 개선 [2026 지주계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수익성] 4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KB저축은행 중 신한저축은행이 비이자이익 개선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위에 올랐다. 반면 건전성 회복에 주력하며 대출 자산을 줄인 KB저축은행은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냈다.23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금융지주 2026년 2분기 실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신한저축은행이 134억원으로 가장 많은 순익을 기록했다.이어 우리금융저축은행(113억원), 하나저축은행(43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KB저축은행은 21억원 순손실로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기록했다.신한, 비이자 적자 축소…우리금융은 자산 확대로 순익 방어신한저축은행은 비이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