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인천공항, 신임 상임감사위원에 윤대기 변호사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13 13:12

윤대기 인천국제공항공사 신임 상임감사위원. / 사진제공=인천국제공항공사

윤대기 인천국제공항공사 신임 상임감사위원. / 사진제공=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윤대기 전 인천시 인권위원회 위원장 겸 공정경제위원회 위원장이 공사의 신임 상임감사위원으로 13일 취임해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신임 윤대기 상임감사위원은 부천고와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고시(43회) 합격 후 서울과 인천 등지에서 20년 가깝게 변호사로 활동했다. 공사 상임감사위원 취임 전까지 인천시 초대 인권위원장과 공정경제위원장을 맡아 사회약자·소수자 인권보호와 공정한 시장경제 확립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앞장서 왔다.

아울러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 공동대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인천지부장 ▲천주교 인천교구 정의평화위원 등 시민단체 활동을 통해 사회적 약자와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법률지원과 상담활동도 지속 지원해 왔다.

윤대기 상임감사위원은 “독립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견제와 감시기능을 통해 공기업으로서 공항공사의 공익성과 건전성, 공정성, 투명성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경영 환경이 매우 어려운 공항공사의 위기 극복을 위해 상임감사위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 공항공사가 우리나라 최고의 공기업으로 위상을 확고히 다지고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공항공사 상임감사위원은 임원추천위원회의 공모와 심사,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기획재정부 장관의 제청을 통해 대통령이 임명한다. 임기는 2년이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이강석號 태영건설, 수익성·안정성 지표 회복 궤도 태영건설이 수익성 회복과 재무구조 개선을 바탕으로 워크아웃 졸업을 향한 막바지 국면에 들어섰다. 공공공사 중심의 수주 전략과 비핵심 자산 정리, 차입금 축소가 맞물리면서 경영 정상화 작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2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태영건설은 올해 들어 5개월 동안 약 1조200억원 규모의 신규 수주를 확보했다.지난 1월 울릉군 하수처리시설(940억원) 수주를 시작으로 ▲고창 덕산 공동주택(1324억원) ▲서부산 행정복합타운(1355억원) ▲포천양수발전소 1·2호기 토건(960억원) ▲청도군 공공하수관로(1031억원) ▲창원가음2구역(1511억원) 공사 등을 따냈다.특히 최근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2183억원 2 두산건설 부산 잔여가구 청약…서한, 남양주 분양 예정 [이 시각 분양] 두산건설(대표이사 이정환)은 부산 북구 구포동에서 무순위 청약을 진행하고, 서한(대표이사 조종수)은 경기 남양주시 진접2지구에서 신규 분양을 예고하는 등 분양시장 공급이 이어지고 있다.◇ 부산 북구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무순위 청약두산건설은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동 일원에 공급하는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의 무순위(사후) 청약을 24일 진행한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26층, 8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839가구 규모다. 이번 무순위 청약은 정당계약 이후 발생한 잔여 물량 31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공급 물량은 전용 74㎡A 16가구, 74㎡B 15가구다.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부산·울산·경남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 3 G마켓, ‘주말 도착보장’ 효과 봤다…스타배송 주문건수 31%↑ G마켓의 도착보장 서비스 ‘스타배송’이 주말 쇼핑 수요를 흡수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주말 배송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확산되면서 즉시 사용 목적의 상품 구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24일 G마켓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월 1일~6월 18일) 스타배송 주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토요일과 일요일 주문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 증가했다. 지난해 말부터 ‘주말에도 도착보장’을 강조한 마케팅을 강화한 이후 주말 배송 서비스 이용이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상품군별로는 주말 소비 패턴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과자·간식류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했으며, 프로틴 음료와 이온음료 등 기능성 음료 판매도 56% 늘었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