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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내년 상반기 서비스·비즈니스 직군 신입 공채…최대 200만원 지급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03 13:52

서비스&비즈니스 직군…두 자릿수 채용

사진=네이버

사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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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네이버(대표이사 한성숙)가 3일부터 2022년 상반기 서비스&비즈니스 직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한다.

이번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과 기업문화 적합도 검사를 거쳐, Self PT와 1차 면접, 2차 면접 순으로 이뤄진다. ▲서비스 프로덕트 ▲플랫폼 프로덕트 ▲비즈니스 디벨롭먼트의 세부 직무로 나눠 선발한다.

특히 이번 공채에는 지원자가 각 직무별로 제시된 프로젝트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하고, 면접 과정을 통해 결과물을 완성해가는 '프로덕트 디벨롭' 방식이 새롭게 도입된다.

Self PT 전형에서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구체화시킨 제안서를 제출하고, 전형이 진행됨에 따라 보완하여 발표하는 식이다. 프로젝트를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네이버 실무 리더들로 구성된 면접관들에게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서비스&비즈니스 직군의 실제 업무와 가장 유사한 면접 방식을 도입해, 지원자가 직무 역량과 관심도를 증명할 수 있는 기회를 충분히 제공하고자 했다"며 "프로젝트의 결과물뿐만 아니라, 서비스 및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시키고, 다양한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하며 프로젝트를 발전시켜나가는 과정에서 네이버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로덕트 디벨롭' 전형에 참가하는 지원자들에게는 최대 200만원의 파격적인 특전도 제공된다. △Self PT 제출 시 20만원 △1차 면접, 2차 면접 완료 시 각각 30만원 △50만원이 지급되며, 최종 입사 시에 100만원이 지급된다.

지원 기간은 오는 16일까지이며, 지원 자격은 2022년 8월 이내 대학(원) 졸업 예정인 자 또는 2020년 2월 이후 졸업한 총 경력 2년 미만의 자로, 전공과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다. 지원 희망자는 네이버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16일 오후 6시까지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2022년 4월부터 입사해 네이버 내 각 조직으로 배치될 예정이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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