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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전북 무주에서 신입 직원 연수 진행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29 15:41

디지털 인재 육성 중점 교육
CEO 열린 특강… ‘소통의 장’ 마련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22일 신입 직원 통합연수에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사진=JB금융그룹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22일 신입 직원 통합연수에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사진=JB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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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JB금융그룹은 각 계열사 하반기 채용 신입 직원 35명을 대상으로 지난 15일부터 2주간 전라북도 무주 덕유산리조트에서 통합연수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통합연수는 전북은행과 광주은행, JB우리캐피탈 등 3개 계열사 신입 직원들이 함께 모여 JB금융의 전략과 문화를 배우고, 신입 직원의 기본 역량을 습득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통합연수 기간 중 김기홍닫기김기홍기사 모아보기 JB금융 회장은 연수 장소를 방문해 신입 직원들에게 축하와 환영 인사를 건넨 뒤 대화 형태의 특강을 진행했다.

김기홍 회장은 JB금융의 지향점인 ‘작지만 강하고 젊은 강소금융그룹’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전략에 관해 설명했다. 아울러 JB금융의 미래 성장 기회와 가능성도 언급했다.

김 회장은 신입 직원들에게 “저성장 기조 장기화, 고령화 사회, 디지털 중심 금융 서비스 등 3가지 화두를 염두에 두며 미래 JB금융그룹 리더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통합연수 과정에서 JB금융은 신입 직원에게 요구되는 필수 역량 교육과 함께 금융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금융 플랫폼 기반 기술 트렌드 등 디지털 관련 교육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신입 직원들은 그룹 통합연수가 끝나면, 각 계열사별로 업무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JB금융은 전북은행, 광주은행, JB우리캐피탈, JB자산운용을 자회사로 두고 프놈펜상업은행(PPCBank), JB캐피탈 미얀마, JB증권 베트남, JB 프놈펜자산운용을 손자회사로 둔 종합 금융그룹이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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