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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ETF 콘텐츠 전면 개편…'메타버스' '2차 전지' 키워드 한눈에 검색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23 14:01

사진제공=NH투자증권

사진제공=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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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심예린 기자] NH투자증권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QV, 나무(NAMUH)에서 제공되는 국내상장 상장지수펀드(ETF) 콘텐츠를 전면 개편했다고 23일 밝혔다.

NH투자증권 측은 고객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자체적인 ETF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쉽고 간략하게 상품을 소개한다고 설명했다.이와 함께 트렌디한 키워드로 관련 상품 찾기, 수익률뿐 아니라 보수율 순으로도 정렬하기, 두 상품을 선택해 서로 비교하기 등으로 타사와 차별점을 뒀다.

투자자가 ETF 검색 메뉴에서 ‘메타버스’, ‘2차전지’ 등 관심 키워드를 선택하면 관련된 ETF를 한 번에 검색할 수 있다. 종목 카드를 통해 수익률, 총 보수율, 구성 종목들을 한눈에 조회할 수 있다. 또한 관심있는 상품들은 비교함에 넣어 서로 비교가 가능해 투자 상품을 고르기 편리하도록 했다.

종목 상세에서는 해당 ETF에 대한 필요한 점만 담아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한다. 보다 상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를 위한 기초 지수에 대한 설명과 전체 구성 종목 내역도 제공된다.
또한 해당 ETF와 비슷한 상품들과 관련 키워드도 제시해 해당 종목과 관련된 다른 상품들까지 충분히 탐색할 수 있도록한다.

시황별 검색에서는 미국주식, 한국채권, 유가, 금 등 자산 선택 후 상승, 하락, 레버리지 여부를 선택하면 해당 조건에서 수익이 예상되는 ETF 상품을 검색할 수 있다.

ETF투자하기 메뉴에서는 최다 조회, 연금저축 매수 상위 상품 등 고객의 투자 데이터를 통해 다른 투자자들이 어떤 ETF를 선호하는지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전문가가 제시한 테마 및 월별 포트폴리오 종목도 알아볼 수 있다.

이수환 NH투자증권 투자솔루션개발부장은 “금번 국내ETF 투자 콘텐츠는 특히 절세 및 연금자산관리 니즈가 있는 고객이 쉽게 ETF를 활용할 수 있도록 친절하고도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 부장은 “NH투자증권 모바일 앱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합리적인 자산관리의 도구로 ETF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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