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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ETF 6종목, 내달 20일 자진 상장폐지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19 19:03

미래운용 2종·KB운용 4종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한국거래소는 신탁원본액이 감소한 ETF(상장지수펀드) 6종을 오는 12월 20일 상장폐지한다고 19일 밝혔다.

상장폐지 종목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국채선물3년인버스 ▲TIGER 국채선물10년인버스, KB자산운용의 ▲KBSTAR KRX국채선물 3년10년스티프너 ▲KBSTAR KRX국채선물 3년10년스티프너2X ▲KBSTAR KRX국채선물 3년10년플래트너 ▲KBSTAR KRX국채선물 3년10년플래트너2X 등 총 6종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 및 KB자산운용이 이들 소규모 ETF에 대해 자진 상장폐지를 요청했다.

이에 따라 ETF를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는 상장폐지 전전일인 오는 12월 16일까지 유동성공급자(LP)가 제시하는 호가로 매도할 수 있다.

투자자를 위한 최선의 가격 수준(장중 순자산가치(iNAV)에서 기초자산 헷지에 소요되는 최소비용을 차감)의 매수호가 제출을 예정하고 있다.

상장폐지일까지 해당 ETF를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에게 순자산가치에서 세금 등을 차감한 해지상환금을 지급하므로 투자자들의 금전적 손실은 발생하지 않는다.

투자신탁 해지상환금 지급예정일은 오는 2021년 12월 21일이다.

사진제공= 한국거래소

사진제공= 한국거래소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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