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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글로벌리츠, 수요예측 경쟁률 리츠 중 역대 최고…주문 46조 기록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19 19:16

경쟁률 1019.58대 1…22~24일 일반청약, 12월 코스피 상장 예정

사진제공= IR큐더스

사진제공= IR큐더스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글로벌리츠가 기관 수요예측에서 공모리츠 기준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운용하는 미래에셋글로벌리츠는 지난 15~17일 3일간 국내외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최종 경쟁률 1019.58대 1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상장리츠 중 수요예측 역대 최고 경쟁률을 경신한 것이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1106개 기관이 참여해 총 91억8843만9000주를 신청했다. 전체 주문 규모는 46조3562억원에 달한다.

미래에셋글로벌리츠는 미국, 서유럽 등 주요 선진국의 핵심 지역 소재 물류센터, 데이터센터 및 오피스 등 부동산을 투자대상으로 하는 영속형 상장리츠다. 현재 임대면적 100%를 10년 이상 장기 임차하는 조건의 ▲아마존 휴스턴 ▲페덱스 탬파 ▲페덱스 인디애나폴리스 물류센터를 기초자산으로 담고 있다.

미래에셋글로벌리츠는 오는 22~24일 3일간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진행하고, 12월 초 코스피 상장을 예정하고 있다. 공모가는 5000원이다. 대표주관회사는 미래에셋증권과 KB증권이며, NH투자증권이 공동주관회사로 참여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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