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핀크, 마이데이터 앞두고 ‘핀크리얼리’ 전면 리뉴얼 단행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18 09:38

내달 1일까지 리뉴얼 작업…마이데이터 서비스로 탈바꿈

사진제공=핀크

사진제공=핀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핀크가 다음달 마이데이터 시범 시행을 앞두고 ‘핀크리얼리’ 서비스를 전면 개편한다. 핀크는 금융정보를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각 자산 항목별 거래내역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등 마이데이터 서비스로 전환할 계획이다.

핀크는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핀크리얼리’ 리뉴얼을 진행해 서비스가 일시 중단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마이데이터 시스템 전환 △UI·UX (사용자 환경 및 경험) △총자산 현황 요약 △거래내역 추가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핀크리얼리’는 재테크 달인을 포함한 다른 사람의 금융생활을 벤치마크해 올바른 자산관리를 유도한다는 취지로 기획된 금융SNS다. 전체 이용자 중 10~30대 비중이 70%를 넘을 정도로 MZ세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핀크는 다른 이용자들과 금융 일상을 자발적으로 공유 및 교류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기 위해 ‘핀크리얼리’에 대화 및 팔로우할 수 있는 SNS 방식을 도입했으며, 이용자들의 참여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게이미피케이션(챌린지)을 접목했다.

핀크는 이번 개편을 통해 자신을 포함한 타 유저들의 금융정보를 일목요연하게 모아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투자를 비롯해 예적금, 대출 등 각 자산 항목별 거래내역을 실시간 볼 수 있도록 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리뉴얼된 ‘핀크리얼리’는 다음달 1일에 오픈할 예정이며, 현재 운영 중인 자산관리 서비스도 마이데이터 서비스로 새롭게 탈바꿈할 계획이다. 개편 작업 기간 동안 핀크와 하나원큐 내 ‘리얼리’ 서비스가 중단되며 핀크의 나머지 금융 서비스는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권영탁 핀크 대표는 “오는 12월 1일 마이데이터 시스템으로 전면 개편함에 따라 핀크리얼리를 일시 중단하게 되었다”며, “이번 마이데이터 시스템 작업을 통해 리얼리와 자산관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더욱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진옥동號 신한금융, SOL메이트 고도화로 시니어 락인…퇴직연금 1위 사수 [금융 시니어 비즈니스 돋보기] 진옥동 회장이 이끄는 신한금융그룹은 업계 1위인 퇴직연금 적립액을 출발점으로 자산관리(WM)와 상속·증여, 요양까지 고객의 은퇴 이후 생애주기를 연결하는 시니어 사업을 화장하고 있다. 신한은행에서 확보한 연금·WM 고객을 지난해 새로 론칭한 그룹 공동 브랜드 ‘신한 SOL메이트’를 통해 증권·보험·라이프케어 서비스로 확장하는 전략이다.수익 측면에서도 상반기 은행 수수료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25.9% 증가하고, 펀드·방카슈랑스·신탁수수료는 96.8% 확대됐다.다만 은행 전체 비이자이익은 시장·운용손익 부진으로 14.8% 감소했다. 연금과 시니어 고객 기반 확대가 안정적인 수수료 수익으로 이어지고 있지만, 신한 SOL메이트와 2 DQN양종희號 KB금융, '자본최적화' 성과···AT1 재등판 이유는 [Capital Quality Review]] 양종희 회장이 이끄는 KB금융그룹의 자본전략이 ‘축적’에서 ‘최적화’로 진화하고 있다.보통주자본(CET1)을 중심으로 자본의 질을 높이는 데서 나아가, 여유자본은 주주에게 돌려주고 잔여자본은 KB증권 등 전략적으로 집중이 필요한 부문에 재배치하는 구조다. 상반기에는 비이자이익 확대와 증권 부문의 성장을 통해 RoRWA(위험가중자산이익률)를 1% 위로 끌어올리는 성과도 냈다.다만 공격적인 주주환원과 생산적 금융 확대, 비은행 자본확충을 동시에 추진하면서 총자본비율은 낮아졌다. KB금융이 상반기 동안 줄여온 AT1(기타기본자본)을 하반기 다시 확충하기로 한 배경이다.자본의 ‘순도’를 일방적으로 높이는 단계에서 벗어나 CET1은 3 정진완號 우리은행, 급여 12개월이면 '골드'…진입 조건 낮춰 장기거래 락인 [은행권 머니무브 대응 전략] 급여통장 경쟁이 신규 계좌 확보를 넘어 고객의 거래기간을 늘리는 방향으로 넓어지고 있다. 급여 입금 뒤 자금이 다른 금융사로 빠르게 이동하면서 은행권도 금리 우대에 등급제와 생활형 혜택을 결합해 장기 이용을 유도하는 추세다.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은 '우월한 월급 통장'과 '우리 직장인 셀럽'을 연계해 급여이체 기간 자체를 우대 기준으로 삼았다. 별도 상품 가입 없이 월 50만원 이상 급여이체를 12개월 유지하면 골드 등급을 부여하고, 200만원까지 최고 연 3.1% 금리와 생활밀착형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 6월 말 핵심저비용예금은 지난해 말보다 9050억원 늘어난 103조2020억원을 기록했다.상품보다 이체기간…장기고객 우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