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핀크, 전직원 스톡옵션 부여…총 20만주 지급 결정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15 09:30

주당 5000원…3년 후 스톡옵션 행사 가능

사진=핀크

사진=핀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핀크가 모든 직원에게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했다. 행사 가격은 주당 5000원으로 직원들은 부여일로부터 3년이 지난날부터 스톡옵션을 행사할 수 있다.

핀크는 지난달 12일에 열린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전 직원 80명을 대상으로 스톡옵션 총 20만3500주를 지급하는 안건을 결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스톡옵션 부여는 회사의 발전에 기여한 구성원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회사와 직원들의 더 큰 도약을 위한 동기 의식을 고취시키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핀크는 하나금융그룹과 SK텔레콤이 합작해 설립된 핀테크 기업으로 모든 이들을 포용하는 생활금융플랫폼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핀크는 지난 2019년 SK텔레콤과 통신 데이터 기반 대안신용평가 모델 ‘T스코어’를 활용해 핀크 대출 서비스를 출시했으며, 지난달 기준 총 누적 조회건수 430만, 총 승인금액 20조원을 기록했다.

또한 고금리를 제공하는 ‘T이득통장’과 ‘T하이파이브 적금’, 캐시백 혜택을 높인 카드, 무제한 송금 등 핀크 특화 서비스로 금융 플랫폼으로서의 가치를 높이며 총 누적 다운로드 수 840만을 돌파했다.

핀크는 지난 7월 마이데이터 본허가를 획득했으며, 대환대출 서비스 신청을 준비 중이다. 특히 이용자들이 자신의 금융 기록으로 경쟁하여 리워드를 획득하고, 투자 선수들의 재테크 비법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신개념 금융 SNS ‘핀크 리얼리’ 누적 참여 수 23만을 넘으며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핀크는 향후 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고객 데이터를 분석해 생애주기별 큰 이벤트에 앞서 최적의 금융상품을 제안하는 서비스를 목표로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핀크는 본인의 자산과 소비 관리 뿐만 아니라 건강, 의료 등의 다양한 분야로 서비스 제공 범위를 넓혀나갈 예정이다. ‘핀크 리얼리’도 유통, 외식 등 다양한 기업들과 연계해 챌린지 주제를 다각화할 계획이다. 새로운 기준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적용해 챌린지 순위가 자주 변동되도록 만들어 색다른 재미를 유발할 예정이다.

권영탁 핀크 대표는 “금번 스톡옵션 부여는 핀크의 구성원들에게 회사의 비전 및 성장 가치를 공유하는 한편, 회사와 구성원이 같이 동반 성장하기 위해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구성원들이 회사의 경영과 이익 분배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성과 보상 문화를 계속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이환주號 국민은행, 신용대출 '선별' 강화···중금리 6848억 '투트랙' [은행권 금리전략 점검] 이환주 행장이 이끄는 KB국민은행이 올해 상반기 가계신용대출의 가격과 공급 대상을 세분화하는 ‘선별 전략’을 강화한 것으로 나타났다.신규취급 가계신용대출 가운데 금리 4% 미만 초우량 고객비중은 1월 30.0%에서 6월 9.5%로 급감한 반면, 4~6% 구간은 58.7%에서 79.3%로 20.6%p 확대됐다.고신용 차주에 대한 초저금리 경쟁을 과감히 줄인 것이다.대신 600점 이하 차주 금리 인상, 7% 이상 고금리 신규취급 비중 축소 등 고위험 차주에 대한 위험 프리미엄을 높여 이익 확대와 건전성 개선에 나섰다.이를 통해 평균금리와 평균신용점수가 동반 상승했다.이 같은 선별 강화로 자칫 미흡해질 수 있는 포용금융은 중금리대출 공급으로 상쇄했다 2 4대 금융 전북 진출 박차···김기홍號 JB금융, 사업 확대·AX로 '맞대응' [지방금융 안방이 흔들린다①] 정부가 전북을 서울·부산에 이은 제3 금융중심지로 추가 지정하는 절차에 본격 착수한 가운데 KB·신한·하나·우리금융 등 4대 금융그룹도 잇달아 전북혁신도시에 거점을 구축하고 있다.그동안 전북 금융시장은 전북은행을 주력 계열사로 둔 JB금융그룹의 전통적인 안방으로 인식돼 왔다. 4대금융그룹의 진출이 당장 전북은행의 예·적금과 가계대출 고객을 놓고 4대 은행과 전면전이 벌어지는 단계는 아니다. 현재 4대 금융의 전북 진출은 국민연금과 연계한 자본시장·자산운용 기능에 무게가 실려 있다.문제는 이 거점이 기업금융과 자산관리(WM), 스타트업 투자, 지역 인재 채용 등으로 빠르게 외연을 넓히고 있다는 점이다. 금융중심지 지 3 권민수 한국은행 신임 부총재…외환·국제금융 전문가 권민수 한국은행 신임 부총재는 외자운용원과 국제국에서 오랜 기간 근무한 외환 및 국제금융 전문가다.한은은 20일 이날 임기가 만료되는 유상대 부총재의 후임으로 권민수 부총재보를 신임 부총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권 신임 부총재는 1970년생으로, 서울 휘문고,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예일대에서 경영학 석사를 받았다.1995년 한국은행에 입행, 외자운용원과 국제국에서 여러 보직을 맡았다. 국제국 외환시장팀장, 외자운용원 외자기획부장, 부원장 등을 거쳤다.2023년 6월부터 2024년 5월까지 외자운용원장으로 근무했다. 한은에 따르면 외화자산의 안전성과 유동성을 확보하면서도 국제금융시장 변화에 대응하여 수익성 제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