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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서울보증, 메타버스 활용 디지털 경영 확대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01 15:50

디지털 경영 확대

지난 10월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개최된 타운홀미팅에서 참가자들이 각자 아바타의 개성적인 포즈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SGI서울보증

지난 10월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개최된 타운홀미팅에서 참가자들이 각자 아바타의 개성적인 포즈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SGI서울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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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SGI서울보증보험이 메타버스를 활용한 디지털 경영을 확대했다.

SGI서울보증보험은 1일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디지털 경영을 확대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8월에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이용해 디지털 전략과제 추진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디지털 경쟁력 확보를 위한 회의에 임직원이 아바타로 참석해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코로나19로 대면행사가 어려웠던 지난 9월에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이용한 온라인 채용박람회에서 2021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설명과 상담을 진행했다.

지난 9월 8일에는 국내 메타버스 연구를 선도하고 있는 김상균 강원대학교 교수를 초빙해 '메타버스 디지털 지구, 뜨는 것들의 세상'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으로 생중계된 이번 포럼을 통해 서울보증보험 임직원은 메타버스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넓히고, 활용 업무영역을 보다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달에는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CEO와 회사 내 중간세대 간의 자유로운 소통을 위한 타운홀미팅도 진행했다.

익명의 아바타로 비대면 가상공간에서 진행된 미팅에서 회사생활과 업무 등과 관련된 자유롭고 솔직한 대화를 나누었다.

서울보증보험 관계자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하여 내부 임직원 뿐만 아니라,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보다 편리한 고객 중심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GI서울보증은 코로나19로 인한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대응하여 모바일 전용 간편인증 서비스 도입, 비대면 전자서명 업무확대 등 서비스 이용 편의성과 프로세스 개선을 위한 디지털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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