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021 3Q 실적] 네이버, 콘텐츠 호조 힘입어 3498억원 영업익 기록…전년 동기 대비 20%↑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22 13:37

글로벌 웹툰 크로스보더 콘텐츠 확장 효과

네이버 콘텐츠 부문 매출. 자료=네이버.

네이버 콘텐츠 부문 매출. 자료=네이버.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네이버가 콘텐츠 글로벌 웹툰 확장 등 콘텐츠 부분 호조로 3분기 분기 영업이익 349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이상 상승한 수치다.

22일 네이버에 따르면 3분기 분기 매출은 1조7273억원, 영업이익 3498억원, 당기순익 3227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2917억원보다 19.9%(581억원) 급증했다. 매출과 당기순익은 각각 26.9%, 37.1% 올랐다.

실적 호조를 이끈 것은 콘텐츠 부분이었다. 3분기 콘텐츠 부분 매출은 1841억원으로 전년 동기 1150억원보다 60.2% 급증했다. 그동안 꾸준히 증가한 매출 상승세를 이어간 것. 콘텐츠 부문 매출은 2020년 4분기 1389억원, 2021년 1분기 1308억원, 2021년 2분기 1448억원을 기록했다.

네이버 측은 “글로벌 웹툰 크로스보더 콘텐츠 확장으로 거래액 대비 빠른 매출 성장세를 보였다”며 “스노우 카메라, 제페토 수익화 등 스노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커머스 부문 역시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올해 3분기 커머스 부분 매출은 3803억원으로 전년 동기 2854억원보다 33.2% 증가했다. 네이버 측은 “스마트스토어수는 47만개로 신규 판매자 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전 대비 높은 수준의 성장을 지속했다”며 “쇼핑라이브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배 성장하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다수의 100만뷰 초대형 라이브와 분기 100억원 매출 브랜드가 등장한 것도 커머스 부문 성장을 이끌었다”며 “브랜드스토어는 550여개로 확대,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성장하며 올해 누적 매출 1조원을 달성했다”고 덧붙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한진, 코리아컵 참가 해외 명마 국제 수송 전담 한진이 국내 최고 권위 국제 경마대회에 출전하는 해외 우수 경주마들의 항공·육상 국제 왕복 수송을 전담한다. 대회 등급이 최근 한 단계 격상되면서 출전마들의 몸값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뛴 가운데, 특수물류 수행 능력을 통해 왕복 수송을 따냈다.코리아컵 IG2로 올라…명마 이동 전담 필요한진은 내달 6일 경기 과천시 렛츠런파크에서 열리는 한국마사회 주최 '코리아컵·코리아스프린트' 참가 해외 경주마 국제 왕복 수송을 수행한다.국제경마연맹(IFHA)은 경주 수준과 상금 규모, 출전마 면면 등을 종합 평가해 세계 각국 경마대회에 등급을 매긴다. 가장 높은 IG1부터 IG2, IG3까지 세 단계로 나뉘며, 등급이 높을수록 더 좋은 성적을 2 SKT, 사진 찍으면 AI가 기록·분류...'에이닷 로그' 출시 SK텔레콤은 에이닷 앱에서 AI가 사진을 분석하고 정리하는 '에이닷 로그(A. log)' 기능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에이닷 로그는 이용자가 메타(Meta)의 AI 글래스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AI가 분석해 제목·설명과 태그를 자동 생성하는 기능이다. 사진을 보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진에 담긴 정보를 검색·활용할 수 있는 기록으로 전환하는 것이 특징이다.예를 들어 공연 포스터를 촬영하면 AI가 공연명·일시·장소 같은 정보를 기록으로 정리한다. 이용자는 시간이나 키워드를 입력해 해당 기록을 찾을 수 있다. 자동 생성된 태그를 기준으로 연관된 기록을 한꺼번에 확인할 수도 있다.대표적으로 명함, 영수증을 비롯해 3 '소각' 하이닉스 vs ‘배당’ 삼성전자…반도체 이익, 오너에게는 어떻게 돌아가나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반도체 호황으로 벌어들인 이익을 주주들에게 돌려주고 있지만, 오너 일가에 미치는 효과는 엇갈린다. SK하이닉스는 40조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하는 방식으로 SK스퀘어의 지분율을 높이는 반면, 삼성전자는 배당을 통해 오너 일가와 삼성물산에 현금이 돌아가는 구조다. 같은 주주환원이라도 지배구조에 따라 오너에게 돌아가는 실익과 지배력의 효과가 달라지는 셈이다.소각하는 하이닉스…SK 오너에게 지배력SK하이닉스는 향후 3개월간 40조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할 계획이라고 지난 19일 발표했다.자기주식 소각을 통한 주주환원은 SK그룹이 SK하이닉스 지배력을 유지하는 데 유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