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코빗
가상자산 거래의 새로운 시작 캠페인은 코빗이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를 완료하고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코빗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코빗 브랜드뿐만 아니라 NFT((Non-Fungible Token·대체불가능토큰) 마켓, 메타버스 기반 플랫폼 코빗타운 등 차별화된 부가 서비스를 알릴 계획이다.
이달부터 12월까지 총 두 달에 걸쳐 진행되는 캠페인은 신촌, 강남, 신사역 일대 옥외 전광판을 시작으로 버스 외부와 버스 정류장, 지하철 역사 내 전광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내달부터는 온오프라인을 아울러 영상 광고도 진행된다.
캠페인에는 코빗이 가상자산 거래에 이정표를 제공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어둡고 불안했던 코인은 끝. 코빗, 코인의 한줄기 빛이 되다’를 메인 메시지로, ‘차트 볼 줄 모르는 당신도 코인에 밝아지도록’, ‘거래지원 종료 코인 너무 많아서 불안한 당신에게’ 등 총 다섯 편으로 구성됐다.
오세진닫기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