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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SM엔터 인수…"논의중이나 확정된 바 없어"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21 15:11

CJ ENM·SM엔터, 22일 인수 계약 체결한다고 알려져
CJ ENM "현재 논의 중이나 확정된 바 없어"
인수 대상 이수만 대표 프로듀서 지분 18.73%… 최소 6000억원 추정

CJ ENM CI/사진제공=본사 DB

CJ ENM CI/사진제공=본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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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21일 CJ ENM이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대표 프로듀서의 지분을 인수한다고 알려졌으나 현재 논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CJ ENM 관계자는 “현재 논의 중이며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거래 대상은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의 지분 18.73%로 최소 6000억원에서 7000억원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지난 2010년 등기 이사직을 사임했다. 이후 이수만 대표의 경영권 상속 이야기가 나왔으나 이 대표의 두 아들 모두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관심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이성수, 탁영준을 공동 대표로 선임했다.

SM엔터는 1995년 설립된 국내 1세대 엔터테인먼트사로 H.O.T, 신화,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엑소, 레드벨벳 최근에는 에스파까지 키운 대한민국 최초 매니지먼트사다. 최근 카카오 엔터테인먼트도 SM 인수 유력 후보로 거론됐으나 추가 협상에 나서지 않기로 결정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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