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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2276억원 규모 압류 재산 공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27 06:57 최종수정 : 2021-09-27 07:31

개찰 결과는 9월 30일 발표
감정가 70% 이하 물건 297건 포함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온비드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264건을 공매한다./사진=캠코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온비드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264건을 공매한다./사진=캠코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온비드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264건을 공매한다고 밝혔다. 이는 2276억원 규모로, 주거용 건물을 포함해 1285건 물건이 매물로 나온다.

공매물건은 세무서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 물건도 297건 포함돼 있다.

캠코 관계자는 “공매 입찰 시 권리 분석에 유의해야 한다”며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세금 납부나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둬야 한다”고 덧붙였다.

신규 공매 대상 물건은 29일 온비드에서 공고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 ‘부동산 또는 동산 → 공고 → 캠코 압류 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캠코는 국민의 자유로운 공매정보 활용과 공공자산 거래 활성화를 위해 압류 재산을 비롯한 공공자산 입찰정보를 온비드 홈페이지와 스마트온비드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개방‧공유하고 있다.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총 116건의 국유부동산도 온비드 홈페이지를 통해 대부한다.
주요 매각 예정 물건./자료=캠코

주요 매각 예정 물건./자료=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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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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