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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국유부동산 116건 공개 대부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25 11:57

경작용 토지‧공동주택 등 신규 물건 62건
대부예정가보다 저렴한 물건 54건 포함

주요 국유재산 관심물건./자료=캠코

주요 국유재산 관심물건./자료=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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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총 116건의 국유부동산을 온비드 홈페이지를 통해 대부한다.

캠코는 활용도가 높은 국유부동산을 선별해 매주 온비드로 대부‧매각을 실시하고 있다. 국유부동산은 소유권이 국가에 있어 근저당이나 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고, 믿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번 공개 입찰에는 경작용 토지, 공동주택과 같은 다양한 신규 물건 62건이 포함돼 있다. 최초 대부예정가보다 저렴한 물건 54건도 있다.

캠코 관계자는 “입찰에 참여하기 전 부동산 형태나 위치 등 현황을 사전 확인하는 것이 좋으며, 각 부동산의 행위 제한 등 상세 이용 조건을 고려해야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공고 사항 및 입찰정보는 온비드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 온비드 애플리케이션(앱) 내 ‘부동산 → 공고 → 캠코 국유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캠코는 지난 2018년부터 대부 매각 계약 업무의 효율성 제고와 이용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국토교통부의 부동산 거래 전자계약 시스템과 연계해 ‘부동산 전자계약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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