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인카금융서비스,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 제출…세번째 도전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07 08:50

기업역량 강화…신사업 추진

인카금융서비스,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 제출…세번째 도전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인카금융서비스가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규모 확대, 신사업 기반 마련 등 그동안 미미했던 부분을 모두 보완한 만큼 세번째 도전이 성공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독립보험대리점(GA) 인카금융서비스는지난 6일 한국거래소에 코스닥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하고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고 7일 밝혔다.

인카금융서비스는 지난 31일 이전상장 결정을 공시하고 곧바로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첫발을 내딛었다. 인카금융서비스는 코스닥상장 신규상장심사의 특례요건을 모두 충족하여 신속이전심사 대상으로 분류되어 일반심사보다는 짧은 심사기간을 거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상반기 실적도 전년동기대비 증가했다.

인카금융서비스는 상반기 매출은 1586억원, 순익은 84억원, 영업이익 110억원을 기록했다. 1200%룰 시행에도 수익성이 모두 전년동기대비 개선됐다.

인카금융서비스는 2015년 GA업계 최초로 코넥스 상장에 성공했으며,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비교 등 금융과 IT의 결합을 시도하면서 지금까지 높은 조직 및 매출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인카금융서비스는 IT 부문 우수성을 인정받아 GA최초 벤처기업 선정, 나이스정보통신 ‘기술 우수인증기업’ 인증을 받기도 했다. IT인프라 투자만해도 지난 21년간 200억원을 투입했다.

인카금융서비스 관계자는 “IPO 시장환경이 상반기와 달리 우호적으로 변해 최적의 상장시기라 판단했다”라며 “그동안 당사의 실적과 매출이 지속 상승하였으며 이와 함께 내부역량 또한 한층 더 강화되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이러한 실적개선 등에 힘입어 금번 상장신청에 있어 좋을 결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카금융서비스는 “상장을 통해 조달된 자금은 인슈어테크와 디지털영업 플랫폼 구축 등의 미래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에 활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삼성생명 하반기 공채 뜯어보니…보험·자산운용·AX ‘3축’ [보험사 채용 트렌드] 삼성생명이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서 보험 본업과 자산운용, 인공지능 전환(AX)을 뒷받침할 인력을 선발한다. 모집 직군을 사업별로 나누면 영업관리·상품계리·보험지원, 자산운용·투자자산관리, 디지털·IT 등 세 축으로 지난해 하반기 제외됐던 경영지원도 다시 포함했다.15일 삼성커리어스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이날 오후 5시까지 2026년 하반기 3급 신입사원 지원서를 받는다. 모집 분야는 ▲영업관리 ▲상품계리 ▲자산운용 ▲투자자산관리 ▲디지털 서비스 기획·운영 ▲IT 서비스 기획·운영 ▲보험지원 ▲경영지원 등 8개 직군이다.전형은 직무적합성평가와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전체 2 삼성화재, 글로벌·AI 인재 확보…미래 성장축 강화 [보험사 채용 트렌드] 삼성화재가 글로벌 사업 확대와 인공지능(AI) 전환을 이끌 인재 확보에 나선다. 캐노피우스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보험 경쟁력을 강화하고, ‘AI 네이티브 컴퍼니’ 전환에 속도를 내며 미래 성장 분야의 인적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15일 삼성커리어스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오는 15일까지 2026년 하반기 3급 신입사원 채용 지원서를 접수한다.채용 절차는 지원서 접수 이후 내달 직무적성검사, 11월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12월 건강검진을 끝으로 최종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해외사업·보험 본업·AI 아우른 인재 선발삼성화재는 이번 신입사원 채용에서 ▲글로벌 사업 기획/운영 ▲마케팅 ▲상품개발·계리 ▲디지털 서비스 기획/ 3 정문철 KB라이프 대표, CSM 확대·건강보험 시장 진출…시니어 사업 확장 속도 [새 사령탑 이재근號 KB금융] CSM 확대, 건강보험 시장을 안착시켰던 정문철 KB라이프 대표가 이재근號 KB금융 체제에서는 건강보험과 시니어 사업을 양축으로 질적 성장에 나선다. 보험 본업에서는 상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미래 이익 기반을 넓히고, 비금융 부문에서는 요양·주거 인프라를 그룹의 자산관리(WM)·연금 사업과 연결하는 데 무게를 둘 전망이다.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라이프는 2023년 통합법인 출범 이후 종신보험 중심이던 상품군을 건강보험과 연금보험으로 넓혀왔다. KB금융지주 차원에서 계열사와 연계해 시니어 사업 확장에 공을 들이고 있는 만큼, 양종희 회장 2기 체제에서는 자회사 KB골든라이프케어를 통해서 요양시설과 주야간보호센터에 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