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롯데마트·슈퍼, 신입사원 채용…오는 9월 12일 마감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30 09:08

롯데마트가 신입사원을 모집한다./사진제공=롯데마트

롯데마트가 신입사원을 모집한다./사진제공=롯데마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롯데마트, 롯데슈퍼가 유통업계를 이끌어 나갈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DT(digital transformation) 위한 ‘IT기획’, ▲고객분석과 앱 개선 위한 ‘빅데이터’, ▲매장 공간 기획 담당할 ‘디자인’, ▲상품 기획부터 판매까지 총괄하는 ‘상품MD’까지 유통산업 핵심 직무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중 IT기획∙빅데이터는 ‘일반 전형’으로, 디자인∙상품MD는 채용 연계형 ‘인턴 전형’으로 채용한다.

이번 채용의 키워드는 ‘실무면접 강화’이다. 지원자가 직무와 관련, 실제 보유한 지식과 역량의 수준을 평가하기 위해 새로운 방식이 도입된다.

가장 큰 포인트는 기존과 달리 역량이 뛰어난 MZ세대 실무진이 면접장에 배석한다는 것이다.

‘일반전형’의 경우 서류전형, 인성검사, 면접전형,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한다. 기존과 다르게 ‘조직적합진단(인성진단)’만 최소한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IT기획∙빅데이터 직무에서는 지원자들이 실제 진행한 프로젝트 경험 등을 검토하는 ‘기술면접’을 진행한다.

롯데슈퍼는 사업 전략의 방향성을 수립하는 ‘경영일반’, 상품을 소싱하는 ‘MD’, 영업점 현장 레이아웃을 설계하는 ‘점포기획’ 총 3개 직무에서 채용 연계형 인턴전형을 실시한다. 인턴십 기간 동안 해당 부서에서 근무하며 교육과 평가를 통해 최종 정규직 사원으로 전환 가능하다. 롯데슈퍼는 앞으로 상시채용을 진행한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9월 12일 23시까지 롯데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오는 9월 3일(금)에는 롯데그룹 채용 유튜브 채널인 ‘엘리쿠르티비’를 통해 ‘온라인 라이브 채용 설명회’를 한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백화점 끌고 전 자회사 흑자…신세계,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 썼다 ㈜신세계가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주력인 백화점이 성장을 견인한 가운데 신세계인터내셔날과 신세계디에프 등 연결 자회사들이 잇달아 흑자 전환하며 힘을 보탰다.11일 신세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총매출액은 3조1414억 원, 영업이익은 167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5%, 121.9% 증가했다.상반기 누계 총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1% 증가한 6조3558억 원, 영업이익은 85.7% 늘어난 3650억 원으로 집계됐다. 총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치다.호실적은 백화점이 이끌었다. 백화점의 2분기 총매출액은 2조17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5%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53.5% 늘어난 1088억 원을 기록했다 2 '간만 봤나'…30조 규모 목동 재건축, 경쟁없이 '수의계약' 확산 사업비 30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에서 건설사 간 맞대결이 좀처럼 성사되지 않고 있다. 시공사 선정에 먼저 나선 6단지에 이어 공사비 2조6000억원대의 10단지까지 특정 건설사만 입찰에 참여하면서다.현장설명회에는 여러 건설사가 몰렸지만 본입찰에서는 경쟁사가 빠지는 모습이 반복되고 있다. 건설사들이 목동 14개 단지 가운데 주력 사업장을 선별하면서 '단독 응찰→유찰→수의계약' 방식의 시공사 선정이 이어질지 주목된다.경쟁입찰은 여러 건설사의 공사비와 설계, 사업조건을 비교할 수 있는 반면 경쟁이 과열되면 무리한 조건 제시로 이어질 수 있다. 수의계약은 한 건설사와 협상을 집중할 수 있지만 3 시즈, 신세계백화점 강남 신규 매장 13일 오픈…‘내추럴 퍼포먼스’ 확장 이탈리아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시즈(SEASE)가 강남에 신규 매장을 열고, 로로피아나 가문 헤리티지와 최고급 천연소재를 바탕으로 현대적인 기능성을 더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시즈는 오는 13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6층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고 브랜드가 추구하는 '내추럴 퍼포먼스(Natural Performance)' 가치를 국내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최고급 천연소재와 현대적인 기능성을 결합한 컬렉션을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철학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시즈는 2018년 프랑코 로로피아나(Franco Loro Piana)와 자코모 로로피아나(Giacomo Loro Piana)가 설립했다. 이들은 이탈리아 명문 섬유 가문 ‘로로피아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