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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네이버 현대카드' 출시…네이버 쇼핑 최대 10% 적립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27 11:04

네이버 쇼핑 최대 10% 적립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권 무료 제공

'네이버 현대카드'. /사진=현대카드

'네이버 현대카드'. /사진=현대카드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현대카드가 네이버에 최적화된 혜택을 담은 PLCC(상업자표시신용카드)를 선보였다.

현대카드와 네이버가 지난 26일 최대 10%의 적립과 매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무료 이용 혜택 등을 제공하는 '네이버 현대카드'를 내놨다.

네이버 현대카드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혜택을 기반으로 쇼핑과 디지털 콘텐츠, 간편결제 등 네이버의 모든 영역을 아우르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네이버 쇼핑 이용 시 최대 10%의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네이버 현대카드를 이용하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에게는 멤버십상품 이 적립되는 상품 구매 시, 매월 20만원까지 이용금액의 10%를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지급된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5%와 네이버 현대카드 5%가 포인트로 적립된다. 그 외 일반 가맹점에서는 한도 없이 결제금액의 1%를 적립 받을 수 있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권도 매월 무료로 제공된다.

네이버 현대카드는 데이터 사이언스 기반의 맞춤형 쿠폰 혜택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구독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3층 시스템’을 탑재했다. 총 6가지 이미지로 디자인된 카드 플레이트 중 취향에 맞는 디자인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현대카드는 네이버 현대카드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음달 2일 ‘민혁이 네이버 NOW.' 에서 카드 언박싱을 실시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김용키, 이동건, 랑또 작가 등 네이버웹툰 작가들이 각자 웹툰을 통해 네이버 현대카드를 소개할 계획이다.

네이버 현대카드 연회비는 국내전용과 국내외겸용 모두 1만원이다. 다음달 30일까지 네이버 현대카드를 발급받고 1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연회비 10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현대카드와 네이버는 파트너십 체결 이후 고객 분석과 소비 트렌드 조사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네이버 이용자들에게 최적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PLCC를 만들었다”며 “양사는 앞으로 마케팅과 브랜딩 등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네이버 이용자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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