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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현대카드' 10만장 돌파 기념 이벤트 진행…한정판 굿즈 제공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22 10:39 최종수정 : 2021-07-23 10:30

7월 28일까지 이벤트 신청 가능

카드 게임세트 한정판 굿즈. /사진=현대카드

카드 게임세트 한정판 굿즈. /사진=현대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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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현대카드가 배달 앱 전용 PLCC(사용자표시신용카드)인 '배민현대카드' 발급 10만장을 돌파한 기념으로 고객의 카드 사용 특성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카드는 지난해 11월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과 함께 ‘배민포인트’ 중심의 특화 혜택을 제공하는 배민현대카드를 출시했다.

배민현대카드 회원들의 월평균 배민 이용 횟수는 9.2회로 일반 현대카드 회원의 두 배에 달했으며, 회원 중 70%가 배민 VIP 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8가지 카드 디지인 중 계란후라이를 모티브로 한 ‘후라이’가 전체 회원 중 35%를 차지하면서 가장 많이 발급한 디자인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김의 질감을 잘 살려낸 ‘잘생김’이 20%, 배민의 대표 캐릭터 ‘독고배달’을 카드 정중앙에 배치한 ‘썬그리’가 16%를 차지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 31%와 30대 36%가 전체 발급 회원의 절반 이상인 67%를 차지했다. 40대가 28%, 50대 이상이 5%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성이 42%, 여성이 58%로 여성 회원의 비중이 더 높았다.

현대카드는 배민현대카드 10만장 돌파를 기념해 한정판 굿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정판 굿즈는 카드게임 세트로, 오는 28일까지 배민현대카드로 처음 결제한 회원 중 추첨을 통해 3000명에게 주어진다.

우아한형제들이 직접 디자인한 카드게임 세트는 배민 캐릭터들이 다양한 음식을 즐기는 모습을 나무 조각으로 제작됐다.

카드 뒷면은 배민현대카드 디자인 8종 중 가장 많은 발급량을 기록 중인 ‘후라이’와 배민 캐릭터가 담긴 ‘단체환영’ 디자인이 활용됐다.

현대카드는 추후 쿠폰팩 증정 등 추가적인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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