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펫팸족 사로잡는 금융상품] ‘펫팸족’ 전용 고금리 저축은행 적금 상품 제공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11 06:00

마케팅도 반려동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 마련

JT친애저축은행은 지난해 ‘제5회 JT친애 왕왕콘테스트’를 진행했다. /사진=JT친애저축은행

JT친애저축은행은 지난해 ‘제5회 JT친애 왕왕콘테스트’를 진행했다. /사진=JT친애저축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팸(Pet+Family)족’이 1500만명에 달하며, 전체 가구의 30%에 가깝게 늘었다. 펫팸족을 타깃으로 하는 ‘펫코노미’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주요 시중은행과 카드사, 보험사 등은 반려동물에 특화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SBI저축은행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고객을 대상으로 우대금리와 혜택을 제공하는 ‘SBI스타펫(Star Pet) 적금’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 ‘SBI스타펫 적금’은 SBI저축은행의 페이스북 또는 공식카페에 펫 사진을 게시하고, 자동이체 신청 시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11일 기준 ‘SBI스타펫 적금’의 기본 금리는 2.2%이며, 우대금리는 월납입금액이 10만원이면 0.90%p를, 10만원 초과~30만원 이하이면 0.40%p를, 30만원 초과~50만원 이하이면 0.20%p를 제공한다.

또한 SBI 패밀리 멤버십에 처음으로 가입하면 0.1%p 우대금리가 추가된다. ‘SBI스타펫 적금’은 만기 이자 금액의 1%를 SBI저축은행이 부담해 반려동물 보호를 위한 기부금으로 출연하며, 통장 겉면에 반려동물 이름이나 희망문구를 표기할 수 있다.

JT친애저축은행이 취급하는 ‘JT쩜피플러스 정기적금’은 반려견을 키우는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적립식 상품이다. 영업점 내방 고객을 대상으로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을 인증할 경우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JT쩜피플러스 정기적금’은 별도 우대금리는 없지만 기본 금리로 가입기간 12개월 기준 3.0%를 제공하며, 24개월 기준 3.1%를 제공한다.

저축은행들은 디지털 플랫폼을 고도화하며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채널을 활용해 기존 저축은행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고객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으며, 반려동물을 통한 마케팅도 진행하고 있다.

SBI저축은행은 이니셜인 SBI를 활용한 기업PR캠페인 ‘SBI가 SBI를 찾습니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S·B·I 이니셜을 가진 가족와 친구, 가게, 반려동물 등 우리 주변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활동으로 지난해 TV CF 첫 번째 시리즈에서 반려묘 식빵이(Sik Bbang-I)의 일상을 소개한 바 있다.

JT친애저축은행은 지난 2016년부터 반려견 오디션인 ‘JT친애 왕왕콘테스트’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이벤트 항목을 확대해 반려견 영상 콘테스트와 반려묘 사진 콘테스트, 반려견 공익 캠페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한 지난 2017년 포메라니안의 외모적 특징을 형상화한 브랜드 캐릭터 ‘쩜피’를 선보여 TV 및 온라인 광고 등 다양한 마케팅 채널에서 활용하고 있다. JT친애저축은행은 반려견을 통해 얻는 행복과 힐링처럼 ‘따뜻한 금융을 통해 고객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기업 이념을 캐릭터에 담았으며, 긍정적인 기업 이미지를 강화하고 보다 친근한 서민금융기관으로 다가가고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DQNOK저축은행, 유가증권 이익에 순익 최대…애큐온저축은행 대출 위축에 순익 하락 [2026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수익성] 자산 상위 5개 저축은행(SBI·OK·한국투자·웰컴·애큐온) 중 OK저축은행이 유가증권 처분이익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위에 올랐다.반면 애큐온저축은행은 포트폴리오 재정립 과정에서의 여신 축소로 이자이익이 줄어든 데다 유가증권 손상차손까지 겹치며 5개사 중 가장 적은 순익을 냈다.7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사 반기검토보고서 및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가장 많은 곳은 OK저축은행(2291억원)으로 나타났다.이어 한국투자저축은행(1530억원), 웰컴저축은행(873억원), SBI저축은행(376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애큐온저축은행은 13억원으로 5개사 중 가장 적었다.저축은행 관계자는 "상반기 내내 대출 2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 결제부터 금융까지…AI 기반 고객 맞춤형 서비스 강화 [카드사 플랫폼 경쟁력 2.0]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가 종합금융 플랫폼 ‘KB Pay’를 중심으로 디지털 고객경험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결제를 기반으로 금융·생활서비스까지 영역을 넓히며 이용 편의성과 개인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AI를 활용한 맞춤형 상품·콘텐츠 추천을 강화하고 플랫폼 내 고객 수요를 실제 카드·금융 거래로 연결해 본업 경쟁력도 높인다는 구상이다.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카드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확대하기 위한 핵심 영업·업무 채널로 종합금융 플랫폼 ‘KB Pay’를 강화하고 있다.국민카드 관계자는 “KB Pay는 결제를 기반으로 카드관리, 금융, 혜택, 쇼핑·여행 등으로 고객 접점을 점차 넓히 3 정일부 IMM인베 대표, IMM세컨더리벤처펀드제7호 결성 페달 [VC 2026 하반기 프리뷰 (5)] 상반기 벤처캐피탈(VC) 업계는 주식시장 활황으로 포트폴리오사 대부분을 높은 수익률로 회수에 성공했다. 상반기는 높은 성과를 거두었으나, 하반기에는 주식시장 변동성 심화로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상반기 VC들의 성과를 조명하고, 하반기 어려움 속에서도 국민성장펀드 조성, 해외 진출, IPO 등을 통한 회수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VC들의 하반기 전략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정일부 IMM인베스트먼트 대표가 상반기 운용자산(AUM) 10조 돌파 성과에 이어 하반기 IMM세컨더리벤처펀드제7호 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6일 VC업계에 따르면, IMM인베스트먼트 올해 하반기는 주요 과제 중 하나인 IMM세컨더리벤처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