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H, 이달 전국 분양·임대주택 총 5252가구 공급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02 08:18

파주운정3 A-17블록, 시흥장현 A-3블록 공공분양주택 총 1194가구 공급
오산세교2 A-15블록, 군산신역세권 등 국민·영구임대주택 총 4058가구 공급

시흥장현A-3 공공분양 조감도. / 사진=LH

시흥장현A-3 공공분양 조감도. / 사진=LH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전국에서 총 8개 단지, 5252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달 공급하는 주택은 ▲공공분양 1194가구 ▲국민임대 3721가구 ▲영구임대 337가구이며, 경기도·강원도·전라남도·전라북도에서 공급된다.

‘공공분양주택’은 무주택 실수요자의 주택 마련을 위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되며, 교통이 편리하고 유치원 및 학교, 상가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신청 대상은 수도권에 거주하는 성년자인 무주택가구구성원으로, 입주자저축(주택청약종합저축, 청약저축) 가입자여야 한다. 공급 유형에 따라 가입기간, 납입횟수 등 충족 요건이 상이하다.

‘파주운정3 A-17블록’은 경기도 파주시 다율동 일원에 위치한 공공분양주택으로 8월 25일 입주자 모집공고 예정이다.

공급주택은 59㎡형 498가구, 84㎡형 162가구, 총 660가구로 모든 타입이 4Bay 구조다. 이 중 85%는 다자녀가구, 신혼부부, 생애최초 등을 위한 특별공급으로, 15%가 일반공급으로 공급된다. 주택형별 특별공급 신청이 미달될 경우 잔여 물량은 일반공급으로 전환된다.

모집일정은 오는 9월 초 청약접수, 9월 말 당첨자 발표, 11월 계약체결을 거쳐 2023년 10월 입주 예정이다. 접수일은 공급유형별로 다르며, 계약체결 또한 전자계약과 현장계약으로 구분 진행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시흥장현 A-3블록’은 경기도 시흥시 장곡동에 위치한 공공분양주택이다. 총 534가구(59㎡형 281가구, 74㎡형 180가구, 84㎡형 73가구)가 공급된다.

모집일정은 공고(8월 말), 신청·접수(9월), 당첨자 발표(10월) 등을 거쳐 2024년 2월 입주 예정이다.

‘국민임대주택’은 소득, 자산요건 등을 충족하는 무주택가구구성원에게 공급되며, 시중 시세의 60~80% 수준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최장 3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공고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가구원수당 월평균 소득 70%(3인이하 가구기준 436만원)이하, 총자산가액 2억9200만원 및 자동차가액 3496만원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만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신혼부부, 지원대상 한부모가정 등은 우선공급이 가능하다.

‘오산세교2 A-15블록’은 경기도 오산시 탑동 일원에 위치한 국민임대주택으로, 오산세교2지구에서 최초로 공급되는 단지다. (▲26㎡형 206가구, ▲29㎡형 31가구, ▲37㎡형 231가구, ▲46㎡형 226가구, 총 694가구)

모집일정은 공고(이달 10일), 신청·접수(23~27일), 당첨자 발표(12월 7일) 등을 거쳐 오는 2022년 3월 입주 예정이다.

‘파주운정3 A-37블록’은 경기도 파주시 동패동 일원에 위치한 국민·영구임대 혼합 단지(총 1810가구)로, 이번 달에는 국민임대 1358가구(▲29㎡형 408가구, ▲37㎡형 380가구, ▲46㎡형 570가구)가 공급된다.

모집일정은 8월 중 공고, 내달 신청·접수, 12월 당첨자 발표 등을 거쳐 오는 2023년 2월 입주 예정이다.

‘시흥장현 A-6블록’은 경기도 시흥시 장현동 일원에 위치한 국민·영구임대 혼합 단지(총 1058가구)다. 이번 공급 가구 수는 국민임대 708가구(▲29㎡형 224가구, ▲37㎡형 148가구, ▲46㎡형 336가구)이다.

모집일정은 이달 중 공고, 내달 신청·접수, 12월 당첨자 발표 등을 거쳐 오는 ‘22년 10월 입주 예정이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DK아시아, 검단에 미래주택전시관 개관…체험 프로그램 운영 DK아시아가 인천 검단신도시에 미래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문화·체험 행사를 연계한 방문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DK아시아는 오는 13일 '로열파크씨티 리미티드383 미래주택전시관'을 개관한다고 5일 밝혔다. 전시관은 주거공간과 커뮤니티, 조경 계획 등을 소개하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최근 주택업계에서는 모델하우스가 단순 분양 상담 공간을 넘어 단지의 생활환경과 주거 가치를 함께 전달하는 공간으로 활용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호밀꽃·황톳길 조성…6월 말까지 행사 진행DK아시아는 미래주택전시관 개관에 맞춰 '검단 호밀꽃·황토 이십리길' 개장 행사도 진행한다.행사는 6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DK아시아에 따르면 해당 2 전국 10곳·1590가구 청약…분양시장 '숨 고르기' 최근 선거 일정을 마친 분양시장이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가는 모습이다. 수도권과 지방 주요 지역에서 분양이 이어졌던 최근과 비교하면 공급 물량은 다소 줄었지만, 서울과 동탄신도시, 광주 첨단3지구 등지에서는 공공분양과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를 중심으로 청약이 진행된다.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6월 둘째 주에는 전국 10곳에서 총 1590가구(청년안심주택·공공지원 민간임대·오피스텔·영구임대·통합공공임대·공공분양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실수요자들이 입지와 가격 경쟁력을 더욱 꼼꼼하게 따지는 분위기다. 공공분양과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는 상 3 현대·대우 수익성 회복했지만…현금 체력은 '경고등' 건설사들의 수익성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실제 현금 사정은 여전히 녹록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회계상 이익은 늘었지만 대규모 사업 수행 과정에서 자금이 선투입되는 건설업 특성상 현금 창출력은 아직 충분히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한국금융신문이 자체 구축한 AI 데이터플랫폼 'THE COMPASS'를 통해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과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의 시장지위·수익성·현금흐름을 분석한 결과, 두 회사 모두 투자자본수익률(ROIC)이 자본조달비용(WACC)을 웃돌며 가치 창출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잉여현금흐름(FCF)은 현대건설 -6조6000억원, 대우건설 -7657억원을 기록해 수익성과 현금 창출력 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