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코멘트] 카카오뱅크, 폭발적 성장세와 독보적 확장성 - 흥국證

장태민

기사입력 : 2021-07-21 15:45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 폭발적인 성장세

카카오뱅크(KakaoBank)는 예금(입출금 및 적금 등), 대출(신용대출, 전월세 보증금 대출 등), 금융 플랫폼 서비스(제휴 서비스 등)의 온라인(모바일) 전문 금융(은행) 플랫폼임. 카카오(KS:035720)의 계열 회사로 상장 후 지분율은 27.3% 예정. '16년 설립된 이후 폭발적인 성장세를 지속하며, '21년 3월 기준 MAU 1,335만명을 기록 국내 금융 앱 중 1위를 기록하는 대표 금융 플랫폼으로 위상이 높아짐.(국내 전체 앱 중 14위로 MAU 1위는 카카오톡 4,170만명)

100% 모바일 앱 기반 혁신적인 UI/UX를 통해 은행 상품의 지속적인 디지털 혁신으로 상품 경쟁력 강화 및 잠재 시장 규모 확대 중.

'17년 기준 누적 고객 100만명에서 '21년 3월 기준 1,635만명으로 급성장하였고, 모바일뱅킹 이체건수 점유율은 '17년 3%→ '20년 17%로 확대됨. 또한 '17년 총 대출잔액 5조원(고신용대출 4.1조원)은 '20년 20조원(고신용 대출 13.9조원)으로 확대되며, 영업수익은 '17년 689억원에서 '20년 8,042억원으로 증가하였고, '19년 영업흑자 전환과 함께 수익성 확대 중.

공모희망가액은 33,000~39,000원, 예상 시가총액은 156,783~185,289억원. 공모금액은 21,599~25,526억원 예상. 공모자금은 자본 적정성 확보(자기자본 확충), 우수 인력 확보, 소비자 편익 증대 등에 사용할 예정임.

■ 독보적인 확장성

모바일 전용 금융 플랫폼의 혁신을 기반으로 시현했던 폭발적인 성장세와 함께 독보적인 확장성에 주목해야 함. 기존 주요서비스 개인대출(비상금대출, 신용대출)과 전월세 보증금 대출에 중신용대출, 주택담보대출, 개인사업자, 오토론 등 상품 확대 출시 예정.

또한 자체적인 오리지널 금융 콘텐츠 개발 역량과 고객 맞춤형 상품 출시를 통해 기존 금융 플랫폼과의 차별성을 더욱 확대할 전망임. 증권사, 대출기관, 신용카드 등의 제휴 플랫폼은 펀드/보험, IRP, 외환, 투자상품 등 확장 잠재력이 높고, 마이데이터 서비스, 해외시장 진출, B2B 솔루션 등 미래 성장동력 측면에서도 ‘카카오’이기에 성공적인 확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함.

'21년 (상장 후)자본총계 기준 공모희망가는 PBR 3.4~4.0배 수준 예상.
(최종경 흥국증권 연구원)

[코멘트] 카카오뱅크, 폭발적 성장세와 독보적 확장성 - 흥국證이미지 확대보기


[코멘트] 카카오뱅크, 폭발적 성장세와 독보적 확장성 - 흥국證이미지 확대보기


[코멘트] 카카오뱅크, 폭발적 성장세와 독보적 확장성 - 흥국證이미지 확대보기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하나 이어 메리츠까지”…금융투자업계 특별세무조사 확대에 촉각 국세청이 메리츠증권에 대한 특별세무조사에 착수하면서 금융투자업계 전반이 긴장하고 있다. 앞서 하나은행과 하나금융지주에 대한 비정기 세무조사가 진행된 데 이어 대형 증권사까지 조사 대상에 포함시키면서 금융권 전반으로 세정당국의 점검 기조가 확대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이날 서울 여의도 메리츠증권 본사에 조사요원을 보내 회계자료 확보에 나섰다. 조사4국은 기업 탈세나 비자금 조성 의혹 등을 들여다보는 국세청 내 대표적 특별조사 조직이다. 비정기 세무조사를 전담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재계에선 이른바 ‘저승사자’로 불린다.업계에선 조사4국이 투입됐다는 점 2 윤창현 코스콤 사장 "토큰증권 안착 위해 인프라·제도 중요…생태계 조성 기여" 윤창현 코스콤 사장이 11일 "토큰증권(STO) 시장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발행·유통 인프라와 제도 기반 마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윤 사장은 이날 서울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디지털융합산업협회(DCIA), 한국웹3블록체인협회(KWBA), 블록체인융합기술포럼(BCTF)이 공동 주최한 ‘토큰증권의 발행·유통 활성화와 디지털자산 발전 정책 세미나’ 환영사에서 이같이 밝혔다.토큰증권은 블록체인 기반 분산원장을 이용한 증권으로, 올해 1월 국회 본회의에서 관련 개정법이 통과됐다. 하위법규 정비, 인프라 구축 등을 거쳐 오는 2027년 2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종이증권에서 전자증권이 되고, 전자증권이 토큰증권으로 가서 새로운 기술로 새 3 '반토막' 공모채 시장…롯데케미칼 '최대', 삼양식품만 '시설투자' [4월 리뷰①] 한국금융신문이 4월 금융감독원에 신고된 공모 회사채 발행 신고서를 분석한 결과, 4000억 원을 발행한 롯데케미칼(대표이사 신동빈, 이영준, 주우현)이 이달 최대 발행사로 기록됐다. 이달 복수의 계열사가 공모채를 발행한 계열은 롯데그룹이 유일했다. 롯데케미칼·롯데칠성음료·롯데하이마트 3개 계열사의 합산 발행액 6900억 원은 이달 전체 시장(3조 9140억 원)의 17.6%에 달했다. 이번 조사에서 은행채, 여전채, ABS(자산유동화증권) 및 수요예측을 거치지 않은 딜은 분석대상에서 제외했다. 롯데케미칼 4000억 '최대'…차환 목적 '보증채' 발행이달 발행 규모 1위 롯데케미칼(AAA)은 22개 발행사 중 유일하게 보증채 방식으로 발행했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