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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신작 흥행 타고 코스닥 시총 2위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08 18:25

셀트리온제약 제쳐…1위 헬스케어 사이 '쏙'
코스피 카카오도 시총 3위 '자리매김'

사진출처= 카카오게임즈 홈페이지 갈무리

사진출처= 카카오게임즈 홈페이지 갈무리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8일 카카오게임즈가 신작 흥행에 힘입어 코스닥 시장에서 셀트리온제약을 제치고 시가총액 2위에 등극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카카오게임즈는 전 장보다 6.36% 오른 8만300원에 마감했다.

카카오게임즈 시총은 종가 기준으로 5조9932억원까지 커져 셀트리온제약(5조9570억원)을 제치고 2위에 올라섰다.

코스닥 시총 1위는 셀트리온헬스케어(17조3745억원)로 카카오게임즈가 '셀트리온 양강구도'를 깬 셈이다.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최근 신작 모바일 게임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 출시 직후 애플과 구글 양대 앱마켓에서 흥행하고 있다는 소식을 타고 오름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7월 2일 종가 기준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24.52% 급등했고 이후에도 상승 흐름을 타고 있다.

증시에서 카카오그룹은 파죽지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카카오는 전 거래일보다 1.24% 오른 16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가 하락 마감한 가운데서도 상승불을 켰다.

이날 카카오(72조3605억원)는 NAVER(네이버)(69조3192억원)를 앞선 시총 3위 안착을 시현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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