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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오딘' 흥행 지속…일주일만에 서버 18개 증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07 16:30

카카오게임즈가 '오딘'의 신규 서버 5개를 추가로 증설했다. 사진=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가 '오딘'의 신규 서버 5개를 추가로 증설했다. 사진=카카오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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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카카오게임즈의 대작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이 신규 서버를 추가 증설했다고 7일 밝혔다.

‘오딘’은 출시 당시 총 36개의 서버를 오픈했으며 이용자가 대거 몰려 게임 출시 하루 만에 4개의 ‘헤임달’ 서버를 추가로 오픈했다. 이후 폭발적인 이용자 유입으로 2번의 서버 추가를 진행했으며, 7일 오전 10시 5개의 ‘티르’ 서버를 추가로 열었다. 출시 일주일 만에 총 18개의 서버를 증설한 것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딘’에 대한 이용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14일까지 ‘로키의 그림자 출현률 상향!’ 이벤트를 통해 추가 골드와 로키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대폭 확대한다. 오는 28일까지 ‘대륙 침락자 처치 미션’을 통해 추가 인게임 보상을 증정하고 ‘14일 출석 보상’ 이벤트를 진행, 게임에 접속하는 이용자 전원에게 다양한 인게임 보상을 선물한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오딘'에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이용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으며 이용자 유입 현황에 따라 서버 증설 및 대응안을 빠르게 적용할 계획” 이라고 전했다.

모바일과 PC에서 모두 즐길 수 있는 크로스 멀티플랫폼 게임 ‘오딘’은 ▲언리얼 엔진4와 3D 스캔, 모션 캡쳐 기술을 사용한 최고의 그래픽, ▲북유럽 신화의 세계관 ▲로딩없이 즐길 수 있는 오픈월드, ▲캐릭터 간의 유기적 역할 수행, ▲폭발적 전투 쾌감을 선사하는 대규모 전쟁 등 방대한 콘텐츠를 자랑한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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