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투자증권, 테슬라·S&P500 기초자산 월지급식 ELS 공모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07 17:45

▲자료=한국투자증권

▲자료=한국투자증권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4일까지 테슬라(TSLA UW), 스탠다드앤푸어스500(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무조건 월지급식 TRUE ELS 14177회’를 총 70억원 한도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상품은 3년 만기 스텝다운 구조로 상환되기 전까지 별도의 지급 조건 없이 매월 0.75%씩(연 9.00%) 수익을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만기까지 매 4개월마다 총 9번의 상환 기회를 제공하며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 기준가의 85%(4개월·8개월·12개월·16개월), 80%(20개월·24개월·28개월·32개월), 70%(36개월) 이상일 경우 그간 얻은 수익과 함께 원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만기까지 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투자기간 중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 기준가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원금을 돌려받는다.

다만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 기준가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의 70% 미만이라면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고난도 금융상품 숙려대상 고객(개인 일반투자자)의 경우 상품 청약 기간은 7일부터 오는 8일까지 이틀이다. 이후 7월 12일까지 숙려기간을 갖고, 13일부터 14일 오전 10시까지 청약 의사를 확정해야 한다.

청약 의사 확정은 한국투자증권 영업점 방문 및 고객센터 전화, 홈페이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하면 된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동결보다 무서운 불확실성…증권사 리스크 관리 시험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국내 증권가는 오히려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금리 인하 기대가 약해진 가운데 미국 장기금리가 급등하면서 하반기 증권사의 성적표는 시장 방향보다 '금리 변동성 관리'가 좌우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상반기 증시 호황과 거래대금 증가에 힘입어 실적 개선을 이뤘던 증권사들은 하반기 들어 새로운 시험대에 올랐다. 채권 운용과 PI, IB, WM 전반에서 금리 변동성에 대응하는 리스크 관리 역량이 실적을 좌우할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 연준은 지난 28~29일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하지만 금리 인상을 주장한 위원이 2 금융투자업계, 단일종목 레버리지 자율대응…"리밸런싱 거래 장중 분산 추진" 금융투자협회와 금융투자업계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ETF·ETN) 시장 안정을 위한 자율 대응에 나선다.자산운용업계는 리밸런싱 거래를 장중과 장 마감 후로 분산하고, LP(유동성공급자)를 맡은 증권사는 LP 거래량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기로 했다.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지난 29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운용하는 자산운용사 대표와 증권사 LP 담당 임원이 참석한 긴급회의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단일종목 레버리지 영향 예상보다 확대”금융투자업계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지난 5월 도입된 이후 글로벌 반도체 종목 등을 중심으로 거래가 집중되면서 국내 시장에 미치는 3 273조원 Repo 시장이 보여준 단기자금시장 재편…운용사가 자금조달의 중심에 국내 기관 간 환매조건부채권(Repo) 시장이 273조원 규모로 확대된 가운데 자금 조달의 중심축이 증권사에서 자산운용사로 옮겨가는 모습이다.업계에서는 MMF 등 단기 운용자금 증가가 Repo 거래 확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반면 증권사의 Repo 의존도는 다소 낮아지는 등 단기자금시장의 구조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30일 한국예탁결제원이 발표한 '2026년 2분기 기관 간 Repo 거래현황'에 따르면 2분기 기관 간 Repo 거래의 일평균 잔액은 273조4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53조6600억원)보다 7.8% 늘었다. 총 거래금액도 1경2513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1% 증가했다.2분기 중 일별 최대 잔액은 지난 6월 26일 278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