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캐피탈 ‘진단중고차’ 서비스 도입…‘레몬마켓’ 중고차 시장 공략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06 15:03

홈딜 서비스·헛걸음 보상제도 운영
제네시스 G80 등 신차 장기렌트 가능

하나캐피탈이 중고차 매매 전문 회사인 제이오토모빌과의 업무제휴를 통해 하나캐피탈 자동차 온라인 플랫폼 하나원큐드림카의 ‘진단중고차’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하나캐피탈

하나캐피탈이 중고차 매매 전문 회사인 제이오토모빌과의 업무제휴를 통해 하나캐피탈 자동차 온라인 플랫폼 하나원큐드림카의 ‘진단중고차’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하나캐피탈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하나캐피탈이 시간과 장소에 제한없이 고객이 중고차량을 확인·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했다. ‘레몬마켓’ 중 하나인 중고차 시장에서 고객들이 검증된 품질의 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하나캐피탈은 중고차 매매 전문 회사인 제이오토모빌과 업무제휴를 통해 하나캐피탈 자동차 온라인 플랫폼 하나원큐드림카의 ‘진단중고차’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진단중고차는 주행거리 10만km 이내와 연식 4년 이내의 차량, 내·외관, 안전, 주행성능 등 각 항목에서 엄격한 점검을 마친 차량이다. 하나캐피탈 전용 포토 스튜디오에서 촬영되며, 온라인 플랫폼 ‘하나원큐드림카’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모바일 앱을 통해 상세 차량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구매 시 집 앞까지 배송해주는 '홈딜 서비스'와 실제 매물과 다른 차량일 경우 최대 20만원까지 보상해주는 '헛걸음 보상제도'를 운영한다.

구매 후 6개월과 1만km까지 엔진, 미션, 브레이크 고장이 발생할 경우 '연장 보증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하나원큐드림카'에서는 신차 장기렌터카 특가할인 서비스도 운영한다. 제네시스 G80과 기아 K8 차량을 저렴한 금액으로 차량관리부터 보험, 차량 처분까지 가능하다.

하나캐피탈 관계자는 “진단중고차와 신차 장기렌터카 특가할인 출시를 계기로 손님의 차량 구매가 보다 합리적이고 안전한 거래 경험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하나원큐드림카 고도화를 통해 차량 구매 시 필요한 금융의 원스톱 프로세스를 구현하고 오토리스 간편 승계 마켓 개발을 통해 손님의 차량 생애주기의 모든 경험을 함께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김용석 하나캐피탈 대표, 빛 본 건전성 중심 전략…대손충당금·연체율 감소에 순익 증가 [2026 금융사 1분기 실적] 하나캐피탈이 1년 만에 전년동기대비 순익이 증가했다. 김용석 하나캐피탈 대표가 취임 후에 진행했던 건전성 중심 전략이 수익성 제고로 이어졌다는 평가다.3일 하나금융지주 1분기 실적 보고서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나캐피탈 올해 1분기 순익은 53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7.7% 증가했다. 건전성 개선으로 대손충당금이 감소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는 설명이다.하나캐피탈 관계자는 "국내외 기업금융 유의자산을 지속 감축시키고 있으며 ,리테일 건전성 관리에도 집중하고 있다"라며 "기업금융, 리테일 건전성 집중 관리에 따라 올해 1분기 매매평가손실, 대손충당금이 대폭 감소했다"라고 말했다.대손충당금 전입액 감소 2 이은배 하나에프앤아이 대표, 기저효과·손상차손 이중고에 순익 감소…자산 리밸런싱 추진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하나에프앤아이가 올해 1분기 기저효과와 손상차손으로 순익이 하락했다. 지난해 1분기 이뤄진 일회성 이익에 따른 기저효과가 소멸된 데다,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손상차손이 크게 늘어난 영향이다.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나에프앤아이 올해 1분기 순익은 101억원으로 전년동기(168억원) 대비 39.8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하나에프앤아이 관계자는 “지난해 상반기 투자로 인한 일회성 이익으로 100억원 이상의 이익을 기록하며 실적이 상승했던 기저효과가 사라져 올해 평년과 같은 수준으로 돌아온 것”이라고 설명했다.기저효과 사라지고, 부동산 침체에 충당금 증가하나에프앤아이 올해 1분기 순익이 전년동기대비 3 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 적극 상·매각으로 부실 해소…올해 ‘수익원 다각화’ 정조준 [저축은행 리스크 관리 전략] OK저축은행이 지난 3년 간 이어져 온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을 상당 부분 털어내며 건전성 회복 궤도에 올라섰다. PF 익스포저 축소와 부실채권 정리를 통해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 비율을 개선한 가운데, 올해는 이를 기반으로 수익원 다각화와 기업금융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3일 OK저축은행 통일경영공시에 따르면 OK저축은행의 PF 대출 총액은 지난해 말 기준 554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8772억원) 대비 36.81% 감소한 수치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부실 PF 규모를 대폭 축소하며 건전성 회복에 집중했다"라며 "부동산PF 부실 정리를 완료했다"라고 설명했다.부동산 PF 고정 이하 채권 ‘0’…부실 털고 건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