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차증권, IRP 수수료 전면 개편…"수익률 0.20% 이하 시 무료“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30 10:12

오프라인 계좌 수수료 인하...수익률 부진 시 무료
수수료 전액 무료 비대면 계좌 ‘다이렉트 IRP’ 오픈

▲자료=현대차증권

▲자료=현대차증권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현대차증권이 오는 7월 1일부터 개인형 퇴직연금(IRP)계좌 수수료를 전면 개편한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차증권은 주요 IRP사업자 중 최초로 책임 수수료 제도를 도입하는 동시에 오프라인 IRP 전 계좌에 대해 업계 최저수준인 0.20~0.25%로 수수료를 낮춘다.

책임 수수료 제도란 고객 수익률이 최저수수료인 0.20%에 미치지 못할 시 수수료를 전면 면제해 주는 것으로 고객 수익률 제고를 위한 현대차증권의 강력한 책임 의지 피력이다. 기존 고객 및 신규 오프라인 IRP 고객 모두 수익률이 0.20% 이하 시 운용, 자산관리 수수료를 전부 면제 받게 된다.

현대차증권은 이와 더불어 수수료 전액 무료 계좌인 비대면 다이렉트 IRP를 오픈한다. 다이렉트 IRP란 모바일(비대면)에서 개설한 온라인 전용 IRP로 고객이 직접 자산관리하고 운용, 자산관리 수수료를 면제 받는 계좌를 말한다.

신규 다이렉트 IRP 가입 고객은 연말정산 세액공제 등을 위해 본인 스스로 납입하는 가입자 부담금은 물론, 퇴직금 등 회사가 지급하는 부담금에 대해서도 운용, 자산관리 수수료를 전부 면제 받게 된다.

현대차증권은 오프라인 IRP 책임 수수료 제도시행 및 수수료 경감과 수수료가 없는 다이렉트 IRP 오픈으로 모든 연금 계좌의 실질적인 수익률 향상과 함께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지홍 현대차증권 리테일 사업부장은 “오프라인 고객의 경우 전문적인 컨설팅을 통한 수익률 상승에 책임감 있게 나서고 직접 자산을 관리하는 다이렉트 고객께는 수수료를 면제해 비용부담을 없애 드리고자 진행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현대차증권 다이렉트 IRP에 가입하려는 고객은 모바일 비대면 계좌 개설 진행 시 개설 상품 선택 화면에서 다이렉트 IRP(온라인전용)를 선택하면 된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ETF도 전문화 시대…한투운용 분사가 던진 운용업 재편 신호 ETF 시장의 경쟁 방식이 바뀌고 있다. 상품 수와 자금 규모를 늘리는 경쟁을 넘어 조직 구조와 운용 체계가 차별화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ETF 조직 분사 추진은 이 같은 변화가 현실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으로 평가된다.9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신탁운용은 ETF 사업본부를 별도 법인으로 분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분사 대상은 'ACE ETF' 브랜드를 담당하는 패시브 운용 조직으로, 상품 개발과 운용, 마케팅 인력 상당수가 신설 법인으로 이동할 것으로 알려졌다.신설 법인의 대표로는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배 대표는 2022년 'ACE ETF' 리브랜딩 이후 ETF 순자 2 KB증권 물량 싹쓸이에도 프라이싱 1위는 한투증권 [5월 리뷰②] 5월 공모 회사채 시장은 '물량'과 '프라이싱'의 승자가 달랐다. KB증권이 전체 주관 물량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며 시장을 주도한 반면, 한국투자증권은 민평 대비 스프레드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내며 가격협상력 측면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수요예측 흥행(경쟁률)이 반드시 유리한 발행조건(조달금리)으로 직결되지는 않았다. KB증권은 12개 트랜치에서 1조 4547억 원의 주관실적을 쌓으며 점유율 47.6%를 기록했다. 2위 NH투자증권(4645억 원·15.2%)과의 격차가 3배를 웃돌아 사실상 'KB 대(對) 나머지' 구도가 형성됐다. 키움증권은 2815억 원(9.2%)으로 3위에 올랐고, KB금융지주 신종자본증권 주관에 참여한 SK증권이 2165억 원(7.1%)으 3 AA 신뢰 확인한 SK브로드밴드…5배 흥행에도 남은 숙제 SK브로드밴드(대표이사 김성수)가 공모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모집액의 5배가 넘는 자금을 끌어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발행 규모도 당초 계획보다 500억원 늘어났다.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브로드밴드는 지난 6월 4일 무보증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실시했다. 5년물(60-1회)과 10년물(60-2회)로 나눠 합산 모집액 1100억 원으로 진행한 결과 총 5900억 원의 매수 주문이 접수됐다.만기별 수요를 합산한 전체 경쟁률은 5.36대 1에 달했다. 만기별로 보면 800억 원 모집에 나선 5년물에는 4500억 원이 몰리며 5.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300억 원을 모집한 10년물도 1400억 원이 유입돼 4.67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