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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미국 주식 프리마켓 예약 주문' 실시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21 13:28

업계 최초…"오전 8시~오후 4시30분 지정가로 예약 주문 가능"

미국 주식 프리마켓 예약 주문 / 사진제공= NH투자증권(2021.06.21)

미국 주식 프리마켓 예약 주문 / 사진제공= NH투자증권(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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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NH투자증권은 해외주식 투자자 거래 편의성을 위해 업계 최초로 ‘미국 주식 프리마켓 예약 주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프리마켓 예약주문 서비스를 통해 NH투자증권 고객들은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지정가로 예약 가능하다. 프리마켓 시작 후 미체결된 프리마켓 예약주문은 정규장까지 효력이 유지된다.

정규장 예약뿐만 아니라 프리마켓 예약 서비스까지 제공하면서 미국 주식을 국내 주식처럼 이용할 수 있다.

미국 프리마켓 예약 매수는 거래국가통화인 미국 달러나 원화로 매수 주문 가능하며, 프리마켓은 거래량이 적고 가격 변동성이 높아 주문 유형에 시장가는 제공하지 않는다.

NH투자증권의 미국 주식시장은 시간대 별로 프리마켓(정규장 전/오후 6시~오후 10시), 정규장(오후 11시30분~오전 6시), 애프터마켓(정규장 마감 후/ 오전 6시~오전 7시)으로 구분된다.

NH투자증권 고객 경우 정규 마켓 예약 주문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문 예약이 가능하며, 애프터마켓은 오전 5시부터 7시까지 가능하다.

또 NH투자증권은 ‘미국 투자 고수의 선택’을 오픈하고 미국 주식 투자자(잔고 1000만원 이상, 전일 수익률 기준 상위 20% 이상) 매수/매도 상위 30개 종목을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NH투자증권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의 홈 관심그룹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NH투자증권 측은 "이번 프리마켓 예약 주문 기능과 미국 투자 고수 서비스를 시작으로 고객의 니즈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해외주식 거래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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