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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은 통화금융대책반 결과

장태민

기사입력 : 2021-06-17 09:14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한국은행 6월 FOMC회의 관련 「통화금융대책반」회의 개최

□ 한국은행은 6.17일(목) 오전 8시 이승헌 부총재 주재로 ‘통화금융대책반’ 회의를 개최하여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결과에 따른 국제금융시장 동향 및 국내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하였음

□ 미 연준은 금번 FOMC 회의에서 예상대로 정책금리(0.00∼0.25%)를 동결하고 현 자산매입규모(매월 최소 1,200억달러)를 유지하는 등 기존의 완화적 정책기조를 지속하기로 하였음

o 현 경제 상황에 대해 백신보급 확대 등으로 경제활동 및 고용이 개선되었다고 평가하면서 향후 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률*(PCE) 전망치를 3월에 비해 상향 조정

* 파월 의장은 물가상승이 일시적인 요인에 의한 것이라는 종전의 입장을 유지하면서도 예상보다 더 높고 지속적일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평가

o 연준 위원들의 정책금리 기대를 보여주는 점도표(dot plot)에서는 2023년까지 금리인상을 예상한 참석자가 증가(중간값 기준 23년중 +50bp)

o 파월 의장은 정책금리 인상 및 자산매입규모 축소와 관련하여 완전고용과 평균 인플레이션 목표(2%)에 상당한 추가 진전이 있을 때 까지는 정책금리를 유지하고 테이퍼링을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

□ 이승헌 부총재는 이날 회의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음

o 이번 FOMC 회의결과는 예상보다 다소 hawkish 했던 것으로 평가됨

o 이에 따라 국제금융시장에서는 미 장기금리가 상당폭 상승하고 주가는 하락하였으며 미달러화는 강세를 나타내었음

o 향후 미국 등 주요국의 경기 및 물가 상황과 이에 따른 정책기대 변화 등으로 국내외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시장불안 요인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대응방안을 상시 점검하는 한편 필요시 시장안정화 조치를 실시해 나갈 계획임

※ 참석자: 이승헌 부총재, 통화정책국장, 국제국장, 금융시장국장, 공보관, 투자운용부장, 시장총괄팀장, 외환시장팀장

※ FOMC 회의결과 등은 배포해 드린 한국은행 국외사무소 작성 '현지정보'를 참고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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