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DGB금융, 취약계층 위한 ‘친환경 물품 코너’ 조성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16 21:46

DGB금융그룹이 16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가정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북구희망나눔푸드마켓에 'DGB 친환경 물품 코너'를 조성하고 현판 제막식을 열었다. (왼쪽부터) 김수학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과 박보리 가정종합사회복지관장이 DGB금융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DGB금융그룹

DGB금융그룹이 16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가정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북구희망나눔푸드마켓에 'DGB 친환경 물품 코너'를 조성하고 현판 제막식을 열었다. (왼쪽부터) 김수학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과 박보리 가정종합사회복지관장이 DGB금융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DGB금융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DGB금융그룹은 16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가정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북구희망나눔푸드마켓에 ‘DGB 친환경 물품 코너’를 조성하고 현판 제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DGB 친환경 물품 코너에는 친환경 재료로 만든 먹거리와 생필품이 진열된다. 이에 따라 일평균 20여 명의 취약계층 대상자가 더욱 양질의 생필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앞서 DGB금융은 지주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난 5월 ‘따뜻한 금융으로 모두가 꿈꾸게 하는 세상을 만들다’라는 경영이념 아래 노후 푸드뱅크 차량 5대를 LPG 친환경 차량으로 교체했다.

푸드뱅크는 지난 1998년 IMF 경제 위기 이후 급속히 증가한 노숙인과 결식아동의 급식 문제를 해결하고자 기업‧개인으로부터 식품 및 생활용품 등을 지원받아 전달하는 사업이다. 현재 대구 내에는 20여 개의 푸드뱅크가 있다. 올해는 나눔 정신을 더욱 확대해 대구 지역에서 ‘키다리 나눔점빵’도 운영 중이다.

DGB금융은 이번 친환경 물품 조성으로 취약계층의 결식예방과 건강한 생활 보장 등 ESG(환경‧사회 공헌‧지배구조) 경영 실천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DGB금융 관계자는 “친환경 물품 코너 운영으로 푸드마켓과 지역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ESG 경영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이호성號 하나은행, 외환 RWA 48%↓ ‘성과’···기업 건전성 ‘관건’ [은행권 RWA 대해부]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이 외환 관련 위험을 줄이며 시장리스크 위험가중자산(RWA)을 2년 연속 25% 안팎 감축했다.트레이딩 포지션이 12% 늘었지만 통화별 순외환포지션을 축소하면서 외환리스크 요구자본을 절반 가까이 줄인 결과다. 외환·주식·신용스프레드 관련 자본 부담이 낮아지면서 시장리스크 RWA는 2년 동안 44% 감소했다.반면 기업금융 확대와 거래상대방·주식·펀드 관련 익스포저 증가로 전체 RWA는 다시 빠르게 늘었다. 운영리스크 RWA도 두 자릿수 증가하며 자본 부담을 키웠다.올해 상반기 총 RWA 증가율은 순이익 증가율의 5배를 웃돌았다. 보통주자본(CET1) 증가 속도도 RWA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CET1비율과 위험조정 2 이호성號 하나은행, 업종별 공급망 금융 6140억…수출·프로젝트 보증 강화 [은행권 협력사 금융 전략] 은행권이 대기업 공급망을 따라 협력기업 금융을 세분화하고 있다. 단순 운전자금 공급을 넘어 보증료·금리·외환 우대를 업종 특성에 맞춰 결합하는 흐름이다.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은 조선·건설기계·첨단로봇·건설을 축으로 업종별 지원체계를 짰다. 조선에는 수출보증과 외환 혜택을, 건설기계·로봇에는 프로젝트 참여기업 대상 보증을 더 하며 공급망별 금융지원을 달리하고 있다.HD현대 협력사 4940억…조선 공급망 집중올해 상반기 공개된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이 새로 마련한 협력기업 금융지원 체계는 총 6140억원 규모다. HD현대중공업 협력사 4000억원, HD건설기계 최대 850억원, HD현대로보틱스 90억원, 롯데건설 최대 1 3 정부는 '더 옮겨야', 금융노조는 '검증부터'…총파업 달군 지방이전론 [막 오른 금융권 하투(夏鬪)]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국책은행 지방이전 저지와 주 4.5일제 도입, 실질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4일 총파업에 돌입했다. 전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막판까지 협상의 문을 닫지 않겠다고 선언했지만 결국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며 실제 파업으로 이어진 모습이다.한국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 IBK기업은행 등 국책은행이 특히 이번 총파업의 전면에 섰다. 임금과 노동시간을 둘러싼 노사 갈등으로 시작된 올해 산별교섭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문제가 겹치면서 이번 총파업의 무게중심도 달라진 모습이다.시중은행 직원들에게 주 4.5일제와 임금이 핵심 현안이라면 국책은행 직원들에게 지방이전은 근무지뿐 아니라 가족의 생활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