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카드, Z세대와의 소통 방식 모색…‘메타버스’ 연구개발 시동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15 09:02

차세대 플랫폼 기반 새로운 가치·경험 선사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왼쪽)과 ‘메타버스’ 저자 김상균 교수(오른쪽)가 공동 프로젝트 협약식을 체결했다. /사진=신한카드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왼쪽)과 ‘메타버스’ 저자 김상균 교수(오른쪽)가 공동 프로젝트 협약식을 체결했다. /사진=신한카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신한카드가 최근 글로벌 메가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메타버스(가상현실)'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신한카드는 메타버스에 대한 금융권의 활용 방안을 고안하고 주사용자인 Z세대와 소통하기 위한 새로운 방식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카드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카드 본사에서 임영진닫기임영진기사 모아보기 신한카드 사장과 ‘메타버스’ 저자 김상균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공동 프로젝트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메타버스는 ‘Meta’와 ‘Universe’의 합성어로 ‘현실을 초월해 나를 대신한 아바타가 살아가는 공간’이라는 의미다. 메타버스는 Z세대에게 현실 세계와 동등한 세상이자 또래와 어울리는 커뮤니티 공간이며 제페토와 포트나이트, 로블록스 등이 그 예다.

김상균 교수는 ‘메타버스’와 ‘메타버스 새로운 기회’를 통해 “현재의 흐름이 과거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만든 혁명보다 더 거센 정보화 대혁명이 될 것”이라며 “비즈니스 형태 변혁은 기업들의 퀀텀 점프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또한 김상균 교수는 “그 속에서 기업들이 어떤 태도를 취하고 어떤 위치를 선점하느냐가 현재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메타버스가 차세대 플랫폼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가운데 금융 인프라 역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메타버스 속 신한카드가 Z세대 및 고객들에게 금융권이 가진 기존의 딱딱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애큐온저축은행, 수신·디지털·소비자보호 '삼각편대'…고객 중심 경영 강화[저축은행 돋보기] 애큐온저축은행이 예·적금 상품 경쟁력과 모바일 플랫폼 혁신, 소비자중심경영(CCM)을 축으로 하는 고객 중심 금융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 금리 경쟁력에 더해 상품 이용의 편의성까지 갖춘 금융회사가 시장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함이다.22일 애큐온저축은행에 따르면 최근 기준금리 인하와 증시 변동성 확대로 안정적인 자산 운용 수요가 늘면서 저축은행업권에서도 예·적금 상품 라인업을 다변화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애큐온저축은행은 이 같은 변화에 맞춰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적시에 공급하고, 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마련했다.이용 과정에서 접수된 고객 의견을 서비스에 반영하는 선순환 체계도 함께 운 2 IBK캐피탈-팍스톤, 기업승계 전문펀드 첫 투자처로 ‘씨엠디기술단’ 낙점 [캐피탈사 돋보기] IBK캐피탈과 팍스톤매니지먼트가 공동 운용(Co-GP)하는 기업승계 전문 펀드가 첫 번째 상생 투자처로 친환경 건설자재 기업‘(주)씨엠디기술단’을 낙점했다.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아이비케이금융그룹 팍스톤 기업승계 전문 PEF’(이하 기업승계 전문 PEF)는 친환경 고화재 전문 강소기업인 씨엠디기술단에 대한 총 420억원 규모의 경영권 지분투자를 결정하고 기업승계 지원 프로세스에 돌입했다.씨엠디기술단 투자 결정은 친환경 건설자재 기업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에 부합한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IBK캐피탈 관계자는 "투자를 결정할 때 가장 큰 부분은 경영권 승계 부분이지만 ESG 부문도 선정 기준에 포함되고 있다"라며 "씨엠디 3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스테이블코인 활용 해외 송금 실증 완료…디지털 자산 사업 본격화 [금융권 스테이블코인 대응]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국내 카드사 최초로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해외 송금 실증(PoC)을 완료하며 디지털자산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자동차 해외법인 간 실제 송금 환경에서 스테이블코인의 활용 가능성을 검증한 데 이어 유럽 지역으로 실증을 확대하고, 향후 카드 결제와 글로벌 정산, 기업금융(B2B)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활용 범위를 넓혀 미래 결제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는 전략이다.20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최근 현대카드는 국내 카드사 중 처음으로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PoC(Proof of Concept, 타당성 검증)을 완료했다.현대카드 관계자는 “5년 전부터 블록체인 관련 스터디 및 유관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며 “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